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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시리즈 02 : 자율주행 자동차
4차 산업혁명 편
성안당 | 3-4학년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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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시리즈 2권. 자율주행 자동차와 함께하는 미래를 상상해보는 책이다. '1장 무인자동차를 운전해 봐', '2장 자동차 이야기 이러쿵저러쿵', '3장 뭐? 지구가 아프다구?', '4장 자율주행 자동차가 있는 미래의 모습'으로 구성되었다.

  출판사 리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궁금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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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은 21세기부터 시작되었어요. ‘디지털 기술로 인류가 하나로 연결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페이스북과 구글 같은 소통 연결망, 무인자동차나 로봇 같은 인공지능 기계, 엄청난 양의 정보를 뜻하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저장, 그리고 나노 기술과 사물 인터넷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거대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그 변화는 중심에는 여러분이 있습니다.
_테크놀로지와 인문학을 생각하는
명로진 아저씨가

자율주행 자동차와 함께하는 미래

차를 타기만 하면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세상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이 어른이 될 때면 아마도 운전면허 시험은 없어질지도 몰라요. 그 대신 ‘자율주행 자동차 타고 내리는 법’을 배우게 되겠지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도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은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 위의 모든 상황을 매 순간 감지해서 저장합니다. 도로 위에 어떤 자동차들이 있는지, 그 자동차들이 빠른지 느린지, 사람은 어디에 몇 명이 있는지 분석을 하지요. 또 움직이지 않는 나무나 장애물, 표지판, 건물과 신호등을 알아보고 바람의 속도, 습도, 그 밖의 날씨와 도로 표면의 상태까지 모두 점검한답니다. 이런 수많은 요인을 알아내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자동차를 조종합니다.

도로와 자동차에 대한 데이터는 도시의 도로를 통제하는 중앙 컨트롤 시스템에 모이기도 해요. 21세기의 도시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조절하는 ‘스마트 도시’랍니다. 스마트 도시는 도로와 자동차, 사람에 대한 어마어마한 자료를 갖고 있고 또 계속 모으고 있어요. 이런 자료를 빅데이터라고 해요.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인공지능 시스템은 “종로에서 동대문까지 차가 많아 30분 정도 걸린다.”라는 정보를 내보내요. 이동 통신사나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회사가 이런 정보를 혼자서 모으고 만들기도 하지만 정보를 모두 모아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함께 보기도 하지요.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도로 위를 달리고 있어요.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간이 하는 많은 실수를 줄여 줄 수 있어요. 자율주행 자동차가 많아지면 해마다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거나 부상을 입게 하는 교통사고가 상당히 적어진답니다. 우리는 자동차를 타는 동안 운전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요. 그럼 지금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고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미래에는 미래에 맞는 또 다른 일이 생길 테니까요.
그렇다면 어린이 여러분이 해야할 일은 신나는 가까운 미래를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하고 고민해보는 것도 참 좋은 일 같아요. 그리고 그 계기 마련에 이 『자율주행 자동차』 책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내가 원하는 목적지까지도 차가 알아서 움직여주는 세상!
나는 어떤 모습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야 할까요?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당한 편리함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책에서 보았듯이 그에 따른 문제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대비는 바로 미래의 주인공인 여러분들 스스로가 해야 하는 거지요.
어린이 여러분! 즐겁고 재미있게 이 책을 읽으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넓고 깊은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2050년의 서울, '옛날 자동차 박람회'가 열리고 있었다. 레볼루 박사와 택이, 아이, 미래는 모빌리를 타고 이곳을 방문했다.

두 번째 단점은, 최신형 아우디 자동차에만 달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레볼루 박사의 기아자동차에는 달아 봐야 자율주행이 안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명로진
대한민국 대표 인디라이터.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저술가’란 뜻의 인디라이터답게 오늘도 세상과 몸으로 부딪치며 책 읽고 사색하고 글을 쓴다. 동서양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하는 지식 전달자를 자처한다. 특히, 자신을 ‘공자를 따르는 자’라 부르며《논어》를 즐겁게 전파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에서 공부했다. 대학교 4학년 때 첫 시집을 냈다. <스포츠조선> 기자로 3년간 활동하다 1994년 봄 SBS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연극, 영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그 후 전업 작가의 길을 걸으며 지금까지 인문학과 글쓰기에 관한 강의만 1,000회 이상 해왔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심산스쿨에서 강의를 진행했고, 현재는 네이버 카페 ‘명로진의 인디라이터 연구소(http://cafe.naver.com/indibook)’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에게 글쓰기를 배우고 책을 낸 저자는 100여 명에 이른다. 《짧고 굵은 고전 읽기》,《누구냐? 넌! - 장자가 묻는다》,《공자 팬클럽 홍대지부》,《서른 살 공맹노장이 답이다》 외에 40여 권의 책을 썼다. EBS와 팟캐스트에서 <명로진, 권진영의 고전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전 읽기 모임 ‘홍대학당’과 천안 예술의 전당 등에서 동서양 고전 강좌를 이끌었다. 2017년 2월에는 ‘7시간 연속 논어 강의’를 펼치기도 했다.

  목차

머리말 운전을 못해도 운전을 할 수 있다?
들어가며 4차 산업혁명이란?
등장인물

1장 무인자동차를 운전해 봐~
2050년 무인자동차의 운전법
정말 그럴까?
전쟁보다 끔찍한 일
교통사고를 줄이려면……
자율주행 자동차의 발전 단계
알아두면 쓸모 있는 자동차의 역사 01
퀴뇨의 발명품
감각과 자율주행 자동차
천국의 인터뷰

2장 자동차 이야기 이러쿵저러쿵
인공지각, 어떻게 할 것인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자동차의 역사 02
벤츠 여사와 풀어 보는 자동차 퀴즈
과연 최초의 운전자는
마지막 고비
뒷이야기
역사는 현재로 이어진다

3장 뭐? 지구가 아프다구?
독가스에 신음하는 지구
퓨처라마라고라?
자동 고속도로는 가능할까?
레오라느도 다빈치의 고민

4장 자율주행 자동차가 있는 미래의 모습
자율주행 자동차 실험 도시
타이어의 역사
알고 보면 쉬워요
레볼루 박사표 자율주행 자동차
1000만 원이면 충분해
정리는 레볼루 박사님의 몫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학과 및 진로
관련된 직업 및 진로
참고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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