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쉬운 글과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아이들이 느끼는 시간의 의미를 표현한 그림책. ‘시간’은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서 때로는 매우 빠르게 느껴지고, 때로는 이와 반대로 너무 느리게 흐른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과 개성 넘치는 콜라주 기법으로 시간의 의미를 표현했다.
출판사 리뷰
『내 시간은 말이야』는 시계와 시간에 조금씩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시간’은 감정이나 상황에 따라서 때로는 매우 빠르게 느껴지고, 때로는 이와 반대로 너무 느리게 흐르지요. 『내 시간은 말이야』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과 개성 넘치는 콜라주 기법으로 시간의 의미를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라나고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것입니다.
‘시간’을 다룬 문화 콘텐츠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시간 도둑이 등장하는 아동 문학 『모모』에서부터 인생 전체의 시간이 거꾸로 가는 사람에 관한 소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시간 여행을 모티브로 하는 영화 『백 투 더 퓨처』와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 시간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궁금증을 여러 가지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지요. 시간이라는 주제가 끊임없는 상상력의 원동력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따라 그 길이가 매우 다르게 느껴진다는 점, 인간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다는 점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 시간은 말이야』는 정해진 일정한 시간을 재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같은 1초, 1분도 우리들 모두에게 다른 의미이고, 다르게 쓰인다는 놀라운 사실을 담담하게 그린 작품이지요. 매 초 매 분이 모여 1년이 지나가면 우리 아이들은 몰라보게 자라납니다. 『내 시간은 말이야』는 시간이야말로 아이들의 성장에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며 지난 한 해, 한 계절, 한 달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레아 뒤프렌느
캐나다 퀘벡 출신의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소아심리학을 공부했고,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여러 직업을 가졌습니다. 사회자, 비평가, 편집자, 교사로 일하고, 서점을 운영하며,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고향인 라발에 살면서, 어린이를 위해서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는 『위와 아래』, 『밤』, 『방학』, 『큰 바람, 작은 바람』, 『나의 날, 나의 기분』, 『오늘, 하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