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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의 아이 허니 J
꿈터 | 3-4학년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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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바보 시리즈 16권. 늙은 아이 허니 J는 모험의 길을 떠났다가 자신이 살던 별로 돌아가려던 중 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내기 위해 새미네 동네 산책길 아주 특별한 세모 집 2층 다락방에 머문다. 세모 집 2층은 마치 삶과 죽음의 세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 새미와 일찍 별이 된 아이 허니 J가 만나는 신비한 공간으로 서로 위로하고, 위로를 받는 아름답고 따스한 판타지 이야기다.

어린이들이 삶과 다른 죽음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주변에서 뜻하지 않은 죽음을 보게 되거나 자신이 직접 겪는 경우들이 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혹은 이웃…. 죽음이 주는 상실감과 슬픔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긴다. <밤 10시의 아이 허니 J>는 새미를 통해 죽음은 어둡고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래 살던 별로 돌아가는 것임을 신비롭게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먼 별의 아이 허니 J와 새미와의 특별한 만남
자신의 상처와 슬픔을 위로받고 싶다면
밤 10시에 세모 집 2층 다락방으로 오세요!

서로 위로받고 위로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꿈터 책바보시리즈 열여섯 번째 이야기 『밤 10시의 아이 허니 J』, 늙은 아이 허니 J는 모험의 길을 떠났다가 자신이 살던 별로 돌아가려던 중 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내기 위해 새미네 동네 산책길 아주 특별한 세모 집 2층 다락방에 머뭅니다. 세모 집 2층은 마치 삶과 죽음의 세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 새미와 일찍 별이 된 아이 허니 J가 만나는 신비한 공간으로 서로 위로하고, 위로를 받는 아름답고 따스한 판타지 이야기!

어린이들이 삶과 다른 죽음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뜻하지 않은 죽음을 보게 되거나 자신이 직접 겪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혹은 이웃…….
죽음이 주는 상실감과 슬픔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밤 10시의 아이 허니 J』는 새미를 통해 죽음은 어둡고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래 살던 별로 돌아가는 것임을 신비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새미와 새미의 부모님에게는 엄마의 뱃속에서 세상을 보지 못한 채 먼 하늘에 작은 아기별이 된 아이가 있었습니다. 만약 살아있었다면 새미의 언니가 되었을 것입니다. 새미는 허니 J가 마치 자신의 언니 같습니다. 허니 J가 떠나기 전 서로 꼭 안았습니다. 허니 J는 떠나기 전 새미에게 말합니다.

“누군가 일찍 세상을 떠난 어린 영혼 때문에 아픈 이들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줘. 그 어린 영혼들은 모두 원래의 자기 별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이야. 나도 이젠 이곳을 떠나 원래의 내 고향으로 갈 거야.”
허니 J의 바람처럼 새미의 부모님도 마치 마법처럼 마음의 짐을 덜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힐링 판타지
작가는 어릴 적 사촌 동생의 죽음으로 ‘죽음이란 무엇일까?’ ‘정말 하늘의 별이 되었을까?’ 오래도록 그런 물음을 간직했습니다. 일찍 별이 되어버린 영혼들을 떠올리며 그 가족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보내기 위해 이 작품을 썼다고 합니다.

『밤 10시의 아이 허니 J』는 죽음과 헤어짐, 슬픔을 달래주며 죽음 또한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독자들을 다독여줍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고 치유 받을 수 있는 힐링 동화입니다.

푸른 불빛 아래 스위스제 뻐꾸기시계가 제멋대로 울리는 세모 집 2층 다락방, 허니 J가 내주는 따뜻한 꿀차 한 잔을 마시며 함께 환상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책바보 시리즈>
책바보는 ‘책을 가까이하며 바르고 보배롭게 자라나는 십대들’을 위한 꿈터의 단행본 시리즈입니다.
책 읽기 단계를 5~6학년(고)으로 몸과 마음, 생각, 꿈을 키우는 시기에 필요한 자존감, 사회성, 인격형성 등과 관련된 다양하고도 분명한 주제들을 담았습니다.
책바보는 ‘책을 가까이하며 바르고 보배롭게 자라나는 십대들’을 위한 꿈터의 단행본 시리즈입니다.




새미가 산책할 때마다 만나는 그 집은 아주 특별하다.

새의 작은 눈동자와 마주치는 순간 새미의 가슴엔 알 수 없는 그리움이 밀려왔다.새는 맑은 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경옥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불량 아빠 만세>, <거울 공주>, <바느질하는 아이>, <마녀의 못된 놀이>, <지하세계를 탈출하라>, <은빛 웅어 날다>, <말 꼬랑지 말꼬투리>,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등의 창작 동화집과 어린이안전 동화 시리즈 5권 <숨어있는 괴물>, <툭툭 나쁜 손>, <중독 안돼> <다미야 잘 먹고 잘 놀자>, <아빠 안녕히 다녀오세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유령의 집 7
허니를 만나러 17
시간이 멈춘 곳 28
언니의 백과사전 37
늙은 아이 허니 J 48
저 너머 세상으로 59
다섯 요괴와 출렁다리 67
우리끼리 통하는 것 76
연리근으로 이어진 행복의 궁전 83
어머니 93
별이 된 아기 언니 101
파티를 계획하다 108
꿀, 꽃다발, 마법 식물 117
가짜 잠옷 파티 123
비밀 미션 수행 132
마지막 인사, 위로 141
먼 별의 아이에게 156
작가의 말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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