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각양각색 무늬의 동물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연못에 뜨거운 물이 솟아나자, 동물들이 들어가서 목욕을 즐긴다. 신비한 연못에 몸을 담근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 <신비한 연못의 비밀>은 다양한 무늬가 뒤죽박죽 섞이는 이야기를 읽으며, 여러 동물의 생김새 및 생태적 특징까지 관찰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동물들의 무늬가 뒤죽박죽 바뀌었어요! 재미있는 상상을 즐기는 그림책『신비한 연못의 비밀』은 각양각색 무늬의 동물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연못에 뜨거운 물이 솟아나자, 동물들이 들어가서 목욕을 즐기지요. 신비한 연못에 몸을 담근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신비한 연못의 비밀』은 다양한 무늬가 뒤죽박죽 섞이는 이야기를 읽으며, 여러 동물의 생김새 및 생태적 특징까지 관찰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못. 인간들의 이야기에 비춰 보자면 숲속 깊은 곳에 있는 온천 정도로 보면 될 테지요. 온천에 몸을 담그고 시원하게 목욕을 하고 났더니 그만······. 뒤죽박죽 섞이는 겁니다. 사람이라면 성별이 바뀐다거나 목소리가 바뀐다거나 영혼이 바뀌는 이야기가 재미있었겠지요. 그런데 이 그림책의 주인공들은 숲속 동물들입니다. 그래서 온갖 무늬가 뒤죽박죽 섞이게 됩니다. 표범과 판다가 섞이고, 기린과 호랑이가 섞이더니, 행동이나 성격까지 변해 버리지요. 이런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생각해 내다니, 이 그림책을 만단 건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아하. 글 작가는 아이들에게 보여 주는 연극을 창작한 경력이 있는 분이었군요. 그림 작가 또한 아들에게 매일 많은 책을 읽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특히나 재미있는 그림책 『신비한 연못의 비밀』. 용감한 호랑이가 연못에 들어가서 비밀을 밝혀내는 장면, 동물들이 짝을 이루어 연못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몸 색깔을 찾는 장면에서는 아이의 마음으로 손에 땀을 쥐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클라이맥스는 숲속 동물들이 일부러 몸 색깔을 섞는 무도회 장면이지요. 원래의 모습으로 바꾸는 방법도 터득했으니, 변신과 회복을 반복하는 신비한 연못 친구들은 ‘그 후로도 영원히’ 뒤죽박죽 재미있게 살았을 것 같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쑨청제
수십 년 간 아동극 관련 일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창작 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아이가 작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책 읽기의 소중함을 느끼기를 원합니다. 『신비한 연못의 비밀』 역시 이러한 생각으로 출간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