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생한 그림과 다양한 정보로 꽉 찬 자연 관찰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책. 곤충과 벌레의 차이점부터, 나비의 일생, 사람 키보다 거대한 탑을 쌓는 흰성당개미까지 다채로운 벌레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오싹오싹한 벌레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벌레들의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 보자.
출판사 리뷰
90년대에 전 세계를 휩쓴 어린이 외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들이 작아졌어요>인데요. 이 영화에서 과학자인 아빠는 실험 기계를 잘못 발명합니다. 사고뭉치 아이 하나가 버튼을 오 작동하고, 아이들이 모두 개미만큼 작아집니다. 그때부터 영화는 굉장한 액션 장르로 변합니다. 뒷마당에서 펼쳐지는 대 모험 극이라고 할 수 있지요. 사마귀의 습격을 피해 달리고, 거미줄에 걸리면 죽음을 무릅써서 탈출해야 하지요. 풀잎은 거대한 미끄럼틀이 됩니다. 어린 시절에 어찌나 그 영화가 재미있었는지, 아직도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오싹오싹한 벌레들』을 보며 마치 영화 <아이들이 작아졌어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심화 설명들을 읽으면서, 작은 곤충의 세계가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실감했으니까요. 적에게 쉬! 소리를 내며 털을 터는 거미, 커다란 탑을 만드는 흰성당개미, 꽃처럼 보여 천적에게서 숨는 꽃사마귀 등 평소에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했습니다. 『오싹오싹한 벌레들』은 거미가 곤충이 아니라 작은 동물로 분류되는 이유 등, 유아들이 궁금해 할 여러 가지 정보를 꽉 채운 고마운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아니타 가너리
인도의 켈커타에서 태어났으며 영국에서 초.중등학교를 다녔다. 어스본 출판사의 편집자와 워커북스의 외국 판권 관리자로서 수년 동안 일해 왔으며 그 후 주요 도서의 저자로서 100권 이상의 책을 출판했다. 영국 왕립 지리학회 회원이며, 'Horrible Geography' 시리즈로 1999년 지리학협회 은상을 수상했다. 이 수상으로 모든 지리학자들의 갈채를 받을 일대 혁신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현재 남편과 아들, 고양이 그리고 세 마리의 개와 함께 웨스트 요크셔에서 살고 있다.
저자 : 시어 펠드먼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전 편집 책임자로, 『Suryia and Roscoe』, 『Suryia Swims!』 등 수백 권의 아동 도서를 저술하고 편집했습니다. 또한 야생동물보존협회(WCS)에서 뉴욕 및 5개 도시 야생동물 공원에 관한 논픽션 도서를 출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