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물들의 자세를 따라 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그림책으로, 어린이 요가 창시자의 글과 다양한 상을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의 매력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어린이들은 이 그림책에 표현된 동물의 생김새와 행동을 따라 해 보면서 용기, 분노 등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동물들의 자세를 따라 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그림책『동물처럼 놀아요』는 어린이 요가 창시자의 글과 다양한 상을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의 매력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작가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매우 높이 평가하며, 놀이로써의 어린이 요가를 권장하지요. 다양한 동물들의 울음소리와 행동, 생김새를 따라 해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이들이 얼마나 창의적이고 기발한지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어린이 요가를 다룬 여러 그림책이 있지만, 『동물처럼 놀아요』만의 특장점이 있습니다. 인도 전통 요가를 유럽과 전 세계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어린이 요가’ 창시자가 글 작가라는 점입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아이들은 직감적으로 동물의 생김새나 특징을 흉내 낼 수 있습니다. ‘사자처럼 힘차게 으르렁대 보세요’ 혹은 ‘독수리의 힘을 느껴 보세요’라고 말하면, 아주 쉽게 그 말을 받아들이고 각 동물의 에너지를 표현해 냅니다. 그렇다면 성인은 어떨까요? 아이들과는 다르게 이성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통화해야 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생각하고 생각해서 사자나 독수리를 흉내 내 보아도, 아이들에 비하면 굉장히 우스운 모양새가 되지요. 성인의 요가는 신체의 단련을 통해 호흡과 집중력, 명상 수행에까지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에 반해 ‘어린이를 위한 요가’는 즐거운 놀이 시간이어야 합니다. 부모나 교사와 함께하는 게임이고, 스킨십의 기회인 것이지요. 또한 아이들은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 힘듭니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어린이의 신체를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그림책에 표현된 동물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매우 흥미로워할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동물의 생김새와 행동을 따라 해 보면서 용기, 분노 등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레나 V. 파자룽가
인도 비하르 요가원에서 스와미 사트야난다의 제자로 수행하던 중, 아이들에게 요가를 가르쳐 보라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그 후 스승의 제안에 따라 나폴리 오솔라 베닌카사 대학교의 공식 석사 과정인 이탈리아 어린이 요가 협회를 설립했지요. 30여 년 간 세계의 어린이 요가 교육 연구에 힘을 쏟아 왔으며, 지금은 비코카 대학교에서 신체 교육학과의 지오카 요가(GiocaYoga?) 과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