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진 개인과 개인이 만나, 특별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 전이와 짜잔이에게 일어나는 예상치 못한 사건을 통해 친구를 사귈 때 필요한 진심어린 자세와 편견 없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단정한 줄무늬 셔츠, 잘 가꾸어진 정원, 매일 같은 시간에 즐기는 티타임, 식탁 위에 놓인 신문, 윤기 나는 찻잔 세트……. 이는 모두 얌전이의 안정적인 일상을 설명하는 것들이다. 작은 변화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굳은 표정의 얌전이는 불청객 짜잔이가 불편하다. 최대한 예의 바르게 ‘잘 가’라고 말해 보지만 짜잔이에게 그 말이 들릴 리 없다.
정반대 성격의 짜잔이는 또 어떨까? 무조건적으로 얌전이의 행동을 따라하며 친구가 되고자 한다. 새로운 이가 내 일상에 갑자기 나타날 때의 순간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 작가가 예리하게 포착하고 도려낸 풍경 속에서 우리는 익숙한 기시감을 느끼게 된다. 사실 친구란 바로 이런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때에, 나와 너무 다른 누군가가 내 생활과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 와 버리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얌전이와 짜잔이!』는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진 개인과 개인이 만나, 특별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조용히 차를 마시고, 꽃밭 가꾸기를 좋아하는 얌전이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침묵을 깨며 ‘짜잔이’가 나타납니다. 하는 말이라고는 “짜잔!”뿐인 짜잔이는 얌전이에게 그저 귀찮고, 피곤한 불청객이었어요. 이름만으로도 너무 다른 둘은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얌전이와 짜잔이에게 일어나는 예상치 못한 사건을 통해 친구를 사귈 때 필요한 진심어린 자세와 편견 없는 마음이 무엇인지를 보여 줍니다. 또, 얌전이를 따라다니는 짜잔이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또 다른 재미를 느낄 것입니다. 페이지마다 따라다니는 짜잔이를 찾아보세요.
단정한 줄무늬 셔츠, 잘 가꾸어진 정원, 매일 같은 시간에 즐기는 티타임, 식탁 위에 놓인 신문, 윤기 나는 찻잔 세트……. 이는 모두 얌전이의 안정적인 일상을 설명하는 것들입니다. 작은 변화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굳은 표정의 얌전이는 불청객 짜잔이가 불편합니다. 최대한 예의 바르게 ‘잘 가’라고 말해 보지만 짜잔이에게 그 말이 들릴 리 없습니다.
정반대 성격의 짜잔이는 또 어떨까요? 무조건적으로 얌전이의 행동을 따라하며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새로운 이가 내 일상에 갑자기 나타날 때의 순간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작가가 예리하게 포착하고 도려낸 풍경 속에서 우리는 익숙한 기시감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친구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때에, 나와 너무 다른 누군가가 내 생활과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 와 버리는 것이지요. 그러면 우리는 모르는 사이에 섞이고 닮아 가게 됩니다. 사회관계의 첫 단추를 끼우는 우리 아이들이 편견 없이 열린 마음으로 친구를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얌전이와 짜잔이처럼, 다름 속에서 필요를 채우는 우정을 알아 갔으면 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메건 브루이스
메건 브루이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자라나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또, 영국 케임브리지 스쿨 오브 아트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 과정 석사 학위를 받았지요. 지금은 케임브리지 근교에서 두 딸과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메건 브루이스는 다양한 색깔, 무늬, 소재를 사용한 콜라주 기법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 기법은 메건 브루이스가 했던 텍스타일 디자인에 기초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