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타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유아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 거북이와 다람쥐는 무엇이든지 함께하는 친구이다. 그러던 어느 날, 거북이가 자기 등껍질 속으로 쏘옥 숨어 버리고, 다람쥐는 거북이가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기도 한다. 하지만 거북이는 여전히 등껍질 속에서 꿈쩍하지 않는다. 결국 다람쥐는 거북이가 보고 싶은 마음에, 그저 거북이를 꼭 안아본다. 거북이와 다람쥐는 다시 예전처럼 함께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슬퍼하는 친구를 응원하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거북아 놀자!』는 타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유아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거북이와 다람쥐는 무엇이든지 함께하는 친구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북이가 자기 등껍질 속으로 쏘옥 숨어 버렸어요. 다람쥐는 거북이가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북이는 여전히 등껍질 속에서 꿈쩍하지 않아요. 결국 다람쥐는 거북이가 보고 싶은 마음에, 그저 거북이를 꼭 안아 봅니다. 거북이와 다람쥐는 다시 예전처럼 함께할 수 있을까요?
요즘 출판업계에서는 ‘위로’를 주제로 한 책들이 잇따라 출간되고 있습니다. 또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지요. 책을 통해 위로 받고자 하는 현대인들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 책들은 독자들에게 뭐라고 위로의 말을 건넬까요? 사람들이 가장 위로를 받는 순간은 상대가 내 이야기를 가만히 듣거나 공감해 줄 때인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하는 따듯한 마음이 전해져 올 때이지요.
그림책에는 거북이가 숨어 버린 이유도, 다시 고개를 내민 이유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또 친한 친구 다람쥐 역시 거북이가 숨어 버린 이유를 꼬치꼬치 캐묻지 않습니다. 그저 거북이를 꼭 안아 줍니다. 여러 마디 말보다, 그 어떤 행동보다도 중요한 것은 친구를 생각하는 다람쥐의 따듯한 마음이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슬퍼하는 친구를 응원하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이진 스웰즈
그림 작가이자 만화 영화 제작자입니다. 맨체스터에서 태어나, 메트로폴리탄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예쁜 고양이, 새와 함께 코펜하겐에 살면서 어린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만화 영화와 캐릭터 디자인을 합니다. 『Johnny Dolans Cat』으로 2015년 세계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대회에서 수상했으며, 『Why is Grandad Grumpy?』로 맥밀란 그림책 시상식에서 추천 도서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