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스터리 타운 2권. R. L. 스타인의 작품 중에서 흔히 접하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공포를 증폭시키는 작품, 주제 의식과 완성도가 뛰어나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는 작품만을 모아 '미스터리 타운' 시리즈로 엮었다. 가족관계, 친구관계, 학교생활, 교실, 집, 어두운 골목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이 중심 소재라 더욱 더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된다.
특별히 원서에는 없는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새롭게 가미해 으스스한 분위기를 살렸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일상을 둘러싼 두려움이 무엇인지,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자만하지 말라’, ‘욕심 내지 말라’, ‘거짓말 하지 말라’와 같은 날카로운 삶의 교훈까지 담겨 있다.
주인공 이라는 우연히 장난감 뽑기 기계 앞을 지나가다가 운 좋게 수상한 카메라 하나를 뽑는다. 그리고 집에 와서 카메라를 눌러 보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와 보니, 방 안에 자기와 똑같은 눈 두 개가 있었다. 게다가 눈만 똑같은 것이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라와 똑 닮은 판박이였다. 깜짝 놀란 이라는 이 사실을 부모님에게 이야기하지만, 부모님은 이라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 과연 이라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구스범스〉 의 작가 R. L 스타인이 선사하는 새로운 공포! ‘호러의 왕자’,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영화 <구스범스(2016년작)> 주인공의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는 막강한 팬을 가진 작가’. 바로 작가 R. L. 스타인을 일컫는 수식어들입니다. 그의 대표작 <구스범스>는 2001년과 2003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힙니다. 2016년에는 영화로 제작되어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개봉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기발한 발상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R. L. 스타인의 작품 중에서, 초등 저중학년이 읽을 수 있는 일상의 공포를 소재로 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만을 선별한 <미스터리 타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평범한 어린이가 겪게 되는 놀랍고 소름 끼치는 이야기들, 그 미지의 세계로 발 디딜 준비되었나요?
귀신보다 더 무섭다! 처음 만나는 일상의 서늘한 공포!공포 동화라고 해서, 흥미 위주의 자극적이고 황당무계한 이야기일 것 같다면 오산입니다. R. L. 스타인의 작품 중에서 흔히 접하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공포를 증폭시키는 작품, 주제 의식과 완성도가 뛰어나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는 작품만을 모아 <미스터리 타운>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가족관계, 친구관계, 학교생활, 교실, 집, 어두운 골목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이 중심 소재라 더욱 더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특별히 원서에는 없는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새롭게 가미해 으스스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일상을 둘러싼 두려움이 무엇인지,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만하지 말라’, ‘욕심 내지 말라’, ‘거짓말 하지 말라’와 같은 날카로운 삶의 교훈까지 담겨 있습니다.
〈미스터리 타운〉 시리즈 두 번째 책 《여섯 개의 눈》
‘복제 인간 판박이’라는 불온한 상상을 공포 동화에 녹이다누구나 한 번쯤 ‘내가 둘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쪼개져 둘이 되는 상상, 생각만 해도 흥미진진하지요? 나를 복제한 것처럼 나와 똑같이 생긴 판박이가 나 대신 귀찮은 일을 다 해치우고, 나 대신 방 청소도 하고, 숙제까지 하는 동안 진짜인 나는 텔레비전을 보거나, 밖에 나가 친구들과 놀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내 판박이가 내 친구들을 만나 나인 척하고, 나를 대신해 모든 일을 하면서 실은 자기가 진짜고, 내가 가짜라고 우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복제 인간처럼 자신과 똑같이 생긴 판박이 때문에 ‘나’란 존재의 고유성이 위협받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오싹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날로 발달하는 과학 기술이 언젠가 성취할 법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 자아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초등 저, 중학년 아이들에게는 특히나 섬하게 다가올 테지요. 과연 나를 복제한 듯한 판박이가 나타난다면 좋을까요, 나쁠까요? 복제 인간 판박이가 가져올 심각한 사회 윤리 문제를 우리 아이들의 일상 속으로 끌어와, 어린이 독자들 스스로 복제 인간 판박이가 우리 일상에 가져올 변화나 위협을 스스로 고민할 수 있도록 하는 힘 있는 작품입니다.
눈은 여섯 개, 눈들의 주인은 하나! 나랑 똑같은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이렇게 상상만 했던 일이, 이 책의 주인공 이라에게 실제로 일어납니다. 운동도 잘하고, 수학도 잘하는 11살 소년 이라는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장난감 뽑기 기계에서 수상한 카메라 하나를 뽑게 됩니다. 카메라를 요리조리 살피며 버튼을 눌러 보지만, 카메라는 작동하지 않는 듯했지요. 그런데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이라의 방 안에 이라와 똑같이 생긴 판박이가 앉아 있습니다. 마치 이라를 그대로 복제한 듯,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모습이었지요. 아무리 애를 써도 판박이가 사라지지 않자, 이라는 결국 판박이를 자기 대신 학교에 보냅니다. 하지만 판박이는 수학 문제를 모조리 틀리고, 소프트볼 경기에서는 공을 한 번도 맞추지 못하는 등 엉망이었습니다. 화가 잔뜩 난 이라는 집으로 돌아와 서랍에서 그 수상한 카메라를 다시 꺼내 듭니다. 과연 이라는, 자신을 꼭 닮은 복제 인간 판박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저자 : R. L. 스타인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 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책으로 꼽힌다. www.rlst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