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눈높이 저학년 문고. 공부보다는 친구와 노는 것과 컴퓨터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건주는 놀 때면 늘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시간 때문에 황당해하곤 한다.상대적인 시간의 개념과 시간을 먹는 도깨비라는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창작동화로 어린이들에게 시간의 중요성과 생활 습관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왜 재미있는 시간은 빨리 갈까?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 보지 않았을까? 즐거운 일을 할 때는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지만, 학교 수업 시간은 왜 그리 길게 느껴지는지? 컴퓨터 게임을 할 때는 세 시간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는데, 공부할 때는 삼십 분도 세 시간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시간 먹는 시먹깨비>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시간에 대한 의문에 대해 풀어내고 있는 창작 동화이다. 아이들에게 읽기의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시간과 생활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있다.
*도깨비라는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창작 동화 <시간 먹는 시먹깨비>는 상대적인 시간의 개념과 시간을 먹는 도깨비라는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이야기이다. 공부보다는 친구와 노는 것과 컴퓨터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건주는 놀 때면 늘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시간 때문에 황당해하곤 한다.
“건주는 너무 억울했어요.
재미없는 시간은 빨리 가고
재미있는 시간은 아주 느리게 가야 하는데, 그 반대니까요.
시간한테 재미있을 때는 제발 좀 천천히 가 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했는지 몰라요.”
-본문 중에서-
'내 시간이 어디로 가는 거야'라며 궁금해하던 건주는 어느 날 자신의 방 천장에 매달려 있는 작은 도깨비를 발견한다. 온몸이 시커먼 그 도깨비는 재미있는 시간을 먹어치우는 ‘시먹깨비’로, 재미있는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은 모두 시먹깨비 때문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건주와 친해진 시먹깨비는 건주와 친구들의 재미있는 시간을 차마 먹지 못하고 쇠약해진다. 이를 본 건주는 시먹깨비를 위해 재미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기로 마음을 먹고 평소에는 하기 싫어하던 일도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해 보기로 한다. 건주는 이제 재미있는 시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저자 : 김바다
채소와 곡식을 키우는 도시 농부로 살고 싶어 산이 있고 물이 흐르는 동네에서 삽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수리수리 요술 텃밭》,《소똥 경단이 최고야!》, 《안녕 남극!》, 창작 동화《지구를 지키는 가족》, 《꽃제비》, 《비닐똥》, 지식 정보책 《우리는 지구별에 어떻게 왔을까?》,《쌀밥 한 그릇에 생태계가 보여요》,《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 《북극곰을 구해 줘!》 등이있습니다. 제8회 서덕출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5년 5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동시 <곤충 친구들에게>가 실렸습니다.
목차
왜 시간이 빨리 가지?
시먹깨비
맛있는 밥
비상식량
도깨비방망이도 없어
맛없는 밥
시먹깨비 쓰러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