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딴생각 딴세상 6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전기 에너지에 대한 모든 것을 재미있고 친절하게 알려 준다. 전기는 누가, 어떻게 만들어서 우리 동네, 우리 집, 내 휴대폰 충전기까지 오는 걸까? 콘센트만 꽂으면 내 맘대로 펑펑 쓸 수 있는 전기를 왜 아껴야 할까? 고갈될 걱정도 없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는 무엇일까?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누구보다도 간결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돋보이는 신현경 작가가 통통 튀는 스토리와 전개로 에너지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펑펑 쓰기만 하는 전기, 누가 주는 걸까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대체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에너지 이야기를 알기 쉽게 담은 책!
전기 없는 하루를 상상해 볼까요?어느 날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집 안에서는 냉장고와 세탁기, 전기밥솥, 전기 레인지 등 생활에 필요한 전자 제품을 사용할 수 없어요. 엘리베이터쯤은 없어도 걸어서 다녀도 당분간은 괜찮아요. 그러나 거리의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고. 지하철 운행도 할 수 없다면 교통이 마비될 수 있죠. 전자 장치로 관리하는 건물은 문을 열기도 힘들어져요. 휴대폰 충전은 물론 컴퓨터도 안 되니 은행 업무나 관리 업무들이 정지되어요. 우리의 일상을 돌아가게 하는 모든 일들이 한순간에 다 멈춰 버리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끔직한 이런 상황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지만, 우리가 지금처럼 전기를 펑펑 쓴다면 우리 후손 중 누군가가 이런 일을 겪을 수도 있어요.
늘 곁에 있어서 고마운 줄도 무서운 줄도 몰랐던 전기 에너지의 모든 것!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전기 에너지에 대한 모든 것을 재미있고 친절하게 알려 주어요. 전기는 누가, 어떻게 만들어서 우리 동네, 우리 집, 내 휴대폰 충전기까지 오는 걸까요? 콘센트만 꽂으면 내 맘대로 펑펑 쓸 수 있는 전기를 왜 아껴야 할까요? 고갈될 걱정도 없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나아가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누구보다도 간결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돋보이는 신현경 작가가 통통 튀는 스토리와 전개로 에너지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지구 온난화와 방사능 누출은 친환경 에너지로 극복해요!과도한 에너지의 사용으로 지구가 이상해지고 있어요. 북극에는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살 곳을 잃어 가고, 이상 한파로 전 세계가 꽁꽁 얼기도 하고, 태풍과 해일이 몰아쳐서 도시가 물에 잠기기도 했어요. 원자력에 대해서는 찬반 논란이 있지만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사실만은 변함없어요.
2011년 일본 후쿠시마의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어요. 이 사고로 주변의 수많은 사람과 동물이 죽었고, 근처 숲과 논밭은 물론 바다로도 방사성 물질이 흘러 들어가 오염시켰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원자력 발전소를 잘 관리해야 하고, 나아가서는 항상 위험성을 안고 있는 원자력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개발해야 해요. 물론 에너지 절약도 필수겠죠. 이 책은 어린이들이 손쉽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들도 함께 실었어요.
해와나무 '딴생각 딴세상 시리즈'‘딴생각’하는 힘을 키워, ‘딴 세상’을 꿈꾸게 하는 지식 정보 시리즈입니다. 초등 교과와 연계된 지식을 더 깊고 넓게 확장해 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퀴즈 풀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신 나고 재미있게 지식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병원 복도도 어두컴컴했다.
수술 도중에 전기가 나간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지금의 세상은 전기 덕분에 돌아가는 겁니다.
사람들은 매일 펑펑 쓰면서도 전기가 옆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긴, 나도 전기의 존재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전기가 없다면 우리 집은 아수라장으로 변할 텐데…….
“나는 충전된 전기를 다 쓰고 나면 쓸모없어져.
화력 발전소도 화석 연료를 다 쓰고 나면 쓸모없어질걸?
석유는 50년, 석탄은 300년 후면 바닥날 거래.
화석 연료가 수억 년 전 살았던 동식물인 거 알아?
오랜 시간 동안 땅속에서 열과 압력을 받아 만들어진 건데,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뚝딱 생기는 줄 아나 봐.
매일매일 화석 연료를 끌어내서 펑펑 쓰고 있거든.”
작가 소개
저자 : 신현경
딴 생각에 빠지는 버릇을 걱정만 했지, 그 덕분에 딴 세상을 만날 줄은 몰랐어요. 요리조리생각하다 보면, 더 넓고 더 깊은 세상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만난 딴 세상에는 머릿속이 말랑말랑한 어린이들이 살아요. 나도 말랑말랑해지려고 애를 쓰다가 ‘KB창작동화제 장려상’,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쓰레기에서 레를 빼면 쓰기》《급식 먹고 슈퍼스타》《백만원을 구하려면 돈이 필요해!》《여자와 남자를 배우는 책》《멋대로 도서관》《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들을 썼습니다.
목차
1. 고마운 전기 - “펑펑 쓰면서도 몰랐겠지.”
2. 우리 동네 전력망 - “전기는 어떻게 집집마다 배달될까?”
3. 위험한 에너지원 - “발전소가 늘어나는 게 걱정이야.”
4. 안전한 재생 에너지 - “아무리 써도 바닥나지 않아.”
에너지 부족 해결 방법- 에너지 절약하기
에너지 부족 해결 방법- 재생 에너지 이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