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울어도 괜찮아』는 「용기를 주는 책읽기」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아플 때, 슬플 때, 기쁠 때 등 울어야 할 때 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주는 그림 동화책입니다. 특히 눈물은 슬플 때만 흘리는 것이 아니라 기쁠 때도 흘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여러 상황을 제시하여 눈물의 긍정적 의미를 이해하고 눈물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슬플 때뿐 아니라 기쁠 때도 울어요. 슬플 때 엉엉 울고 나면 마음이 한결 시원해지고, 기쁠 때 흐르는 눈물은 마음을 더욱 벅차게 해요. 건강한 울음은 이렇게 마음을 키우는 비타민이 된답니다. 아파서 울고, 혼이 나서 울고 슬퍼서 울고, 기뻐서 울고……. 울어야 할 때 우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울어도 괜찮아!”라고 말해 주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전윤호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1년에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어요. 시집으로 《이제 아내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순수의 시대》,《연애소설》이 있으며, 시와 시학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어요. 어린이를 위한 작품으로는 《캐츠》,《작은 개 이야기》,《한국에 온 어린 왕자》,《소영이의 머리 핀》 등이 있어요.
그림 : 지영이
부산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웃음이 나는 유쾌한 그림을 좋아합니다. 작품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청백리 이야기》,《여성 변호사 이태영》,《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티코브라헤의 별》,《꼬마 영웅 레니》,《꾀쟁이 여우와 동상》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