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신과 생각이 같은 친구와 힘을 합치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음을 보여 주면서 우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소심남’ 민오와 예쁜 여자 친구 아람이가 자신들의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징그러운 바퀴벌레를 직접 잡으려고 노력하면서 둘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짐을 보게 된다. 특히 매번 당하기만 하는 민오의 편이 되어 민오보다 더 적극적으로 재수를 골탕 먹이려는 아람이의 모습에서 약한 친구에 대한 우정과 배려가 느껴진다.
출판사 리뷰
남자아이들이 커 가는 과정은 험난하기만 하다. 장난을 치다가 다치는 것은 일상이며, 온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부모들은 늘 걱정을 하는데, 커 가는 아이들도 또한 큰 고민거리가 생긴다. 바로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리고 좋아하는 여자 친구의 관심을 어떻게 끌어낼지가 걱정이다.
여기 ‘소심남’ 민오가 있다. 동네에서 키가 제일 작은 꼬마이며, 몸무게도 15킬로그램밖에 나가지 않는 약골이다. 민오에게는 두 명의 친구가 있다. 자신을 괴롭히는 덩치 큰 재수,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빼앗은 예쁜 여자 친구 아람이. 못된 재수의 괴롭힘을 물리치고 아람이의 관심을 얻게 되는 민오의 슬기로운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거짓말하면 안 돼요>는 소심남 민오의 성장이야기 두 번째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자신을 항상 괴롭히는 덩치 큰 친구 재수는 싸움도 잘할 뿐 아니라 허풍도 세다. 특히 아람이에게 대통령과 고무줄놀이를 했다는 둥 말도 안 되는 허풍을 떨기도 한다. 민오가 재수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말하자 재수는 민오를 괴롭히는데 아람이가 민오를 돕는다. 둘은 재수가 바퀴벌레를 먹었다는 거짓말을 하자 재수에게 바퀴벌레를 먹여 보기로 한다. 민오와 아람이는 바퀴벌레를 잡아서 재수에게 먹이려고 한다. 기겁을 한 재수는 도망가기 바쁜데……. 민오가 기쁜 것은 아람이가 민오 편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된 사실이다.
<거짓말하면 안 돼요>는 민오와 아람이의 재치가 돋보이는 동화다. 자신들의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징그러운 바퀴벌레를 직접 잡으려고 노력하면서 둘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짐을 보게 된다. 특히 매번 당하기만 하는 민오의 편이 되어 민오보다 더 적극적으로 재수를 골탕 먹이려는 아람이의 모습에서 약한 친구에 대한 우정과 배려가 느껴진다.
<거짓말하면 안 돼요>는 자신과 생각이 같은 친구와 힘을 합치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음을 보여 주면서 우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나쁜 짓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친구들이 힘을 합쳐 그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 줘야 한다는 교훈적인 내용이 가득한 성장 동화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파니 졸리
파리에 있는 에펠탑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출판사 여러 곳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200권 이상 출판했으며, 영화 시나리오 작가와 텔레비전 방송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착한 늑대 게리》,《쉬는 시간의 여왕》,《키 작아도 잘 할 수 있어》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