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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
크레용하우스 | 3-4학년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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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학교에 가는 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장난치고 노는 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톰. 학교 수업을 빼먹고 놀다가 걸린 톰은 벌로 울타리에 페인트칠을 하게 되지만 꾀를 내어 친구들에게 대신 시키고 선물까지 받을 정도로 영리하다. 한눈에 반한 베키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질투하고 화를 내는 등 감성적이기도 하다. 톰의 친구 허클베리 핀은 마을의 어린 부랑자로 학교도 가지 않고 제멋대로 사는 소년이다.

어느 날, 톰은 허클베리와 사마귀를 뗄 수 있다는 미신을 실행하기 위해 늦은 밤, 공동묘지에 간다. 그곳에서 인디언 조와 머프 포터, 로빈슨 의사의 싸움을 엿보게 되고 인디언 조가 로빈슨 의사를 죽이는 장면을 목격한다. 하지만 머프 포터가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고 만다. 톰과 허클베리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며 마음을 졸인다. 과연 톰과 허클베리는 용감하게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미시시피강을 배경으로 펼치는 개구쟁이 톰의 모험!
모든 걱정은 잊고 책 속으로 떠나 보자!

☞ 유년 시절의 꿈과 낭만이 가득한 이야기

학교에 가는 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장난치고 노는 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톰. 학교 수업을 빼먹고 놀다가 걸린 톰은 벌로 울타리에 페인트칠을 하게 되지만 꾀를 내어 친구들에게 대신 시키고 선물까지 받을 정도로 영리합니다. 한눈에 반한 베키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질투하고 화를 내는 등 감성적이기도 하지요. 톰의 친구 허클베리 핀은 마을의 어린 부랑자로 학교도 가지 않고 제멋대로 사는 소년입니다. 어느 날, 톰은 허클베리와 사마귀를 뗄 수 있다는 미신을 실행하기 위해 늦은 밤, 공동묘지에 갑니다. 그곳에서 인디언 조와 머프 포터, 로빈슨 의사의 싸움을 엿보게 되고 인디언 조가 로빈슨 의사를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지요. 하지만 머프 포터가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고 맙니다. 톰과 허클베리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며 마음을 졸이지요. 과연 톰과 허클베리는 용감하게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요?
해적, 인디언, 의적이 되길 꿈꾸며 조용한 마을을 시끄럽게 만들고 보물을 찾아 죽은 나무 밑을 파거나 유령의 집이라고 불리는 낡은 집에 가는 등 톰은 천방지축으로만 자신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도 즐겁고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갑니다. 톰의 순수하고 당당한 모습은 어른들의 편견과 위선을 스르르 무너뜨리지요.
톰은 여러분 마음속에 내재된 모험심을 자극하고 자유와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톰과 함께 아슬아슬 짜릿한 모험을 떠나 보세요.

☞ 먼저 읽는 크레용하우스 위대한 클래식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들 중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헤쳐 나갈 용기와 자신감을 길러 주고 다양한 세계 문화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흥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엄선했습니다. 프랑스 작가와 화가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쉽게 각색하고 그림을 그린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총 12권 중 『보물섬』『80일간의 세계 일주』『삼총사』『아이반호』『로빈슨 크루소』『지구 속 여행』『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올리버 트위스트』『하이디』『제인 에어』『하이디』『톰 소여의 모험』이 발간되었고 『해저 2만 리』가 차후 발간될 예정입니다.




톰은 피터 앞에 숟가락을 갖다 대고 핥아먹게 했다. 진통제를 먹은 피터는 갑자기 공중으로 펄쩍 뛰어오르더니 방을 이러저리 휘젓고 다니며 가구에 부딪히고 화분을 뒤엎었다.

“천국이 따로 없어. 이렇게 배불리 먹은 적도 처음이고 나를 괴롭히거나 못살게 구는 사람도 없고.”
허클베리가 말했다.

  작가 소개

저자 : 마크 트웨인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1835년 미주리 주에서 태어나 미시시피 강가의 작은 마을 해니벌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열두 살에 인쇄소 견습공 생활을 시작했고, 1857년에는 미시시피 강의 수로 안내인이 되었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지자 남군에 들어갔으나 2주 만에 빠져나와, 네바다 주 공무원으로 부임하는 형을 따라 서부로 가는 역마차 여행에 동행했다. 금광을 찾겠다는 일확천금의 꿈에 부풀어 있었지만 실패하고, 언론계로 관심을 돌려 네바다 주와 캘리포니아 주의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면서 ‘마크 트웨인’이라는 필명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뱃사람 용어로 강의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 깊이’를 뜻한다. 1865년 유머 단편 「캘리베러스 군의 명물 뜀뛰는 개구리」를 발표해 일약 범국민적 명사가 되었으며, 1869년에는 유럽과 팔레스타인 성지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를 출간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1885년 걸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발표, 작가로서의 최절정기를 맞이했다. 1894년에는 투자 실패와 경영하던 출판사의 도산으로 파산하고 말았지만, 1년간 세계 순회강연을 해서 빚을 청산했다. 1910년 뉴욕에서 일흔다섯의 나이로 타계했다.‘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문학적 업적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물질문명과 종교와 전쟁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불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미시시피 3부작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미시시피 강의 추억>과 딸들을 위해 쓴 <왕자와 거지>를 비롯해, 익살 넘치는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 <고난을 넘어> <도보 여행기> <적도를 따라서>,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통렬하게 풍자한 <도금시대> <바보 윌슨의 비극> <아더왕 궁정의 코네티컷 양키> <전쟁을 위한 기도>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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