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시집 <수박씨>로 아이들에게 환영받으면서, 표제작 '수박씨'가 2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던 최명란 시인의 별자리 동시집. 자칫 식상해지기 쉬운 동시에 기발한 기획과 발랄한 상상력으로 독자의 공감과 문단의 호응을 한꺼번에 끌어낸 시인. 시인은 아이들과 생각을 나누면서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손길로 마음을 어루만진다.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사물의 속성이나 세상의 풍경을 포착해 내는 것은 물론, 울림이 큰 문장으로 독자들을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며 동시 읽기의 즐거움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최명란 시인의
기발하고 발랄한 상상력이 빚은 <별자리 동시집 북두칠성>
동시집 <수박씨>로 아이들에게 환영받으면서, 표제작 '수박씨'가 2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던 최명란 시인의 별자리 동시집.
자칫 식상해지기 쉬운 동시에 기발한 기획과 발랄한 상상력으로 독자의 공감과 문단의 호응을 한꺼번에 끌어낸 시인. 시인은 아이들과 생각을 나누면서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손길로 마음을 어루만진다.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사물의 속성이나 세상의 풍경을 포착해 내는 것은 물론, 울림이 큰 문장으로 독자들을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며 동시 읽기의 즐거움도 선사한다.
<하늘天 따地>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라는 한자 동시에 이어 이번에는 별자리 동시집. 별자리로도 동시를 쓸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별자리에 대한 신비와 호기심과 추억은 아이들 대부분의 성장 과정에 있다.
· 별은 천상의 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별자리라곤 북두칠성과 북극성밖에 몰랐어요. 밤하늘을 수도 없이 바라보며 북두칠성을 찾아보았지요.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가장 큰 혜택이 바로 북두칠성을 마음껏 찾아볼 수 있는 일이었지요.
이번 별자리 동시집을 준비하면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았어요. 덕분에 참 많은 별자리 공부를 했어요. 이름 붙여진 별자리마다 서로 연관성이 있고 별자리에 여러 신화가 있다는 사실도 알았어요. 재미와 함께 무한한 상상력을 한껏 불러일으켰지요. 다시 한 번 동심에 흠뻑 젖어 들어 동시를 쓰게 되었어요.
어린이 여러분! 오늘밤 사랑하는 가족이랑 깜깜한 밤하늘을 찾아서 하나 둘 별자리를 찾아보아요. 별을 헤며 꿈과 사랑을 헤아려 보아요. 우리의 마음에 하나씩 별자리를 간직해 보아요.
- '시인의 말'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최명란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동시집 <하늘天 따地> <수박씨>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 <해바라기야!> <북두칠성> 출간.
목차
시인의 말_별은 천상의 꽃·9
봄
쌍둥이자리·14 황새치자리·16 게자리·18 나침반자리·20 용골자리·22 육분의자리·24
바다뱀자리·26 작은사자자리·28 사자자리·30 머리털자리·32 컵자리·34 큰곰자리·36
까마귀자리·38 남십자자리·40 파리자리·42
여름
처녀자리·46 천칭자리·48 북쪽왕관자리·50 전갈자리·52 용자리·54 뱀주인자리·56
거문고자리·58 공작자리·60
가을
궁수자리·64 독수리자리·66 백조자리·68 염소자리·70 현미경자리·72 인디언자리·74
물병자리·76 물고기자리·78 조각실자리·80
겨울
봉황새자리·84 고래자리·86 삼각형자리·88 물뱀자리·90 양자리·92 화로자리·94
그물자리·96 황소자리·98 오리온자리·100 토끼자리·102 큰개자리·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