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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팀과 위험한 3D 프린터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3-4학년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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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래아이문고 25권. 전작인 <테크 팀과 보이지 않는 로봇>에 이어, 어린이 과학 동아리 ‘테크 팀’이 과학 기술을 활용해 학교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활약상을 그린다. 로봇이 등장했던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3D 프린팅이라는 첨단 과학 기술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는 소재로 등장한다.

허블 초등학교 과학 동아리인 ‘테크 팀’은 과학을 사랑하고 발명이 취미인 아이들의 모임으로, 미래의 천재 과학자를 꿈꾸는 조이, 케일럽, 제이든 세 명의 아이들이 주요 멤버이다. 어느 날, 테크 팀 담당 교사인 람 선생님이 학교에 3D 프린터가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테크 팀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물건을 만든다는 조건 하에 전교에서 가장 먼저 3D 프린터를 사용해 볼 수 있게 된다. 다들 새로운 과학 기술에 대한 기대로 들떠 있던 중 예기치 못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수업 중에 거짓으로 화재경보가 울리더니, 밤사이 누군가 학교에 불법 침입해 포스터로 도배해 놓고 무단으로 3D 프린터를 사용한 흔적까지 남긴다.

게다가 테크 팀 아이들은 누가 보낸 건지 알 수 없는 쪽지에 속아 늦은 밤 학교에 모이고, 그 탓에 이 사건을 저지른 범인으로 의심받기에 이른다. 이 의혹을 풀지 못하면 테크 팀은 어렵게 얻은 3D 프린터를 한번 사용해 보는 건 고사하고 과학 동아리 활동조차 영영 못 하게 될지도 모른다. 위기에 처한 테크 팀 아이들은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사건 해결에 나서는데….

  출판사 리뷰

한밤중에 몰래 학교에 침입한 불청객
과학광 테크 팀의 3D 프린터를 노리다!


3D 프린팅은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낯선 기술이었지만 이제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집을 짓는다는 소식도 들려올 만큼 많은 이들에게 익숙해졌지요. 이 책 『테크 팀과 위험한 3D 프린터』는 전작인『테크 팀과 보이지 않는 로봇』에 이어, 어린이 과학 동아리 ‘테크 팀’이 과학 기술을 활용해 학교에서 벌어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활약상을 그립니다. 로봇이 등장했던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3D 프린팅이라는 첨단 과학 기술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는 소재로 등장합니다.
허블 초등학교 과학 동아리인 ‘테크 팀’은 과학을 사랑하고 발명이 취미인 아이들의 모임으로, 미래의 천재 과학자를 꿈꾸는 조이, 케일럽, 제이든 세 명의 아이들이 주요 멤버입니다. 어느 날, 테크 팀 담당 교사인 람 선생님이 학교에 3D 프린터가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테크 팀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물건을 만든다는 조건 하에 전교에서 가장 먼저 3D 프린터를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지요. 다들 새로운 과학 기술에 대한 기대로 들떠 있던 중 예기치 못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납니다. 수업 중에 거짓으로 화재경보가 울리더니, 밤사이 누군가 학교에 불법 침입해 포스터로 도배해 놓고 무단으로 3D 프린터를 사용한 흔적까지 남깁니다. 게다가 테크 팀 아이들은 누가 보낸 건지 알 수 없는 쪽지에 속아 늦은 밤 학교에 모이고, 그 탓에 이 사건을 저지른 범인으로 의심받기에 이릅니다. 이 의혹을 풀지 못하면 테크 팀은 어렵게 얻은 3D 프린터를 한번 사용해 보는 건 고사하고 과학 동아리 활동조차 영영 못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위기에 처한 테크 팀 아이들은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사건 해결에 나섭니다.
원하는 것을 뭐든 뚝딱 만들어 내는 현대판 도깨비방망이 같은 3D 프린터를 소재로, 과학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힘을 합쳐 사건을 풀어 나가는 모습을 그려 나가는 이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과학적 상상력을 높여 주는 즐거운 독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시리즈 소개

과학을 사랑하는 아이들, 과학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하다!

‘테크 팀(Tech Team)’ 시리즈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들을 과학적인 분석과 논리적인 추론으로 해결해 나가는 테크 팀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추리 형식의 동화입니다. ‘테크 팀’은 허블 초등학교의 과학 동아리로, 이름처럼 테크놀로지 즉 과학 기술을 사랑하고 연구하는 아이들의 모임입니다. 과학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조이, 케일럽, 제이든 삼총사는 과학 교사인 라마누잔 선생님의 지도 아래 과학과 기술을 탐구하면서 과학자의 꿈을 키워 나갑니다. 똑 부러지는 여학생 조이, 예리하고 비관적인 케일럽, 몸은 불편하지만 유머 감각이 뛰어난 제이든까지, 테크 팀 삼총사는 과학을 통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합니다.

“저건….”
“3D 프린터다!”
케일럽이 조이의 말을 가로채며 소리쳤다.
“우리가 쓸 수 있는 거예요?”
제이든이 물었다.
“테크 팀 거예요?”
람 선생님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물론이지!”
조이가 발끝으로 팔짝팔짝 뛰었다. 제이든과 케일럽은 서로 얼싸안았다. 3D 프린터를 쓸 수 있게 되다니!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프린터를 구입할 비용을 얻으려고 보조금을 신청했지.”
리비 선생님이 람 선생님만큼 활짝 미소를 지으며 설명했다.
“마침내 받았단다! 드디어 해냈어.”
람 선생님이 프린터 앞면에 있는 투명한 뚜껑을 열고 손을 넣은 다음, 붉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손을 꺼냈다.
“내 손을 복사한 거야!”
“3D 스캐너 기능도 있어.”
람 선생님이 설명했다.
“이 방법으로 모든 물건의 복제품을 만들 수 있어. 리비선생님의 손 모형도 만들 수 있지. 컴퓨터에서 3D 물건을 본떠서 3D 버전으로 출력할 수 있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도 있단다.”

“우리한테 3D 프린터가 생긴 지 겨우 하루밖에 안 됐거든요. 만약 프린터를 도둑맞았다면 엄청 충격이었을 거예요. 아이들이 3D 프린터를 보고 얼마나 기뻐했는데요.”
“리비 선생님이야.”
조이가 속삭였다.
“난 프린터는 생각도 못 했는데.”
제이든도 속삭이며 응답했다.
“미디어 센터에는 잠금장치도 없어. 만약 수학 동아리 아이들 말고 도둑이었다면 3D 프린터를 훔쳐 갔을 거야.”
“누가 남학생 탈의실에 몰래 숨어 들어갔다니 꺼림칙해요.”
디건 선생님이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어제 창문 잠금장치가 부서진 것을 발견했어야 했는데…. 창문이 닫혀 있어서 저는 여느 때처럼 그냥 잠겨 있는 거라고 생각했었죠.”
“선생님 탓이 아니에요.”
리비 선생님이 말했다.
“나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누가 학교에 몰래 침입했을 거라고 생각하기 힘들죠.”
디건 선생님은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뭔가를 훔치려고 했던 거겠죠. 그게 핵심이에요.”
그가 말했다.
“그저 포스터 따위나 붙이려고 불법 침입한다? 도무지 이해가 안 돼요.”
제이든은 조이를 향해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작가 소개

저자 : 멀린다 메츠
어린이와 청소년 책 작가로, 텔레비전 드라마 [로스웰] 시리즈의 원작인 『로스웰 고등학교』 시리즈를 포함해 60권이 넘는 청소년과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로라 J. 번스와 함께 쓴 『라이트와 웡: 나나 내퍼 사건』은 에드거 상 청소년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펜 씹어 먹기 좋아하는 애완견 스컬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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