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튼튼한 나무 21권. 출간과 동시에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으며, 각종 책 관련 단체에서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거나 최종 후보에 올랐던 소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를 쓴 내털리 로이드의 두 번째 성장 소설이다. 이 책은 운명의 꿈을 꾸는 소녀 엠마가 토네이도를 겪은 후 실어증에 걸린 얼과 단짝인 코디 벨과 함께 수백 년 된 공동묘지에서 황금 열쇠를 찾아, 부동산 개발업자들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코믹 발랄 성장 소설이다.
공동묘지 바로 옆에서 할머니가 운영하는 본야드 카페에 살고 있는 엠마네 가족은 조금 특별하다. 엠마의 조상들 중엔 전쟁 때 스파이였던 분도 계시고, 뛰어난 과학자와 유명한 음악가도 계시다. 그분들은 모두 꿈을 통해서 자신만의 특별한 운명을 알게 되었다. 마침내 엠마도 운명의 꿈을 꾸게 되는데, 동네에 있는 공동묘지에 숨겨진 전설의 보물을 찾으라는 것이었다. 토네이도 때문에 잠시 말을 잃은 소년 얼과 트레일러 집에 살고 있는 단짝 친구 코디 벨과 엠마는 어떻게 수백 년 동안 아무도 찾지 못한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공동묘지를 안내하는 소녀, 엠마의 특별한 운명에 마을의 생사가 달렸다출간과 동시에 많은 호평과 사랑을 받으며, 각종 책 관련 단체에서 2014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거나 최종 후보에 올랐던 소설『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를 쓴 내털리 로이드가 두 번째 성장 소설로 돌아왔다. 이 책은 운명의 꿈을 꾸는 소녀 엠마가 토네이도를 겪은 후 실어증에 걸린 얼과 단짝인 코디 벨과 함께 수백 년 된 공동묘지에서 황금 열쇠를 찾아, 부동산 개발업자들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코믹 발랄 성장 소설이다.
내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좋은 친구에게는 확실한 세 가지 특징이 있다.
1. 기다려 준다. 그리고
2. 나란히 걸을 수 있도록 걸음을 늦추어 준다. 그리고
3. 핫초코가 필요한 때를 늘 알아챈다.
공동묘지는 사랑하는 이웃들의 역사이다태어날 때 구순구개열(입술갈림증)을 갖고 태어난 엠마는 엄마를 잃은 슬픔에 공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할머니가 운영하는 본야드 카페 바로 옆 공동묘지 투어 가이드를 하며 마법보다 더 마법 같은 삶을 살다간 사람들의 묘비와 따뜻한 이웃들의 돌봄 덕분에 서서히 사랑과 자신감을 되찾는다.
용기와 두려움은 한 쌍이다토네이도를 바로 앞에서 목격한 이후로 실어증에 걸린 소년 얼 챈스와 트레일러를 주택으로 개조한 곳에서 사는 가난한 코디 벨, 두려움과 치기 어린 행동 탓에 연인을 잃어버린 바이올린 연주자 토퍼 오빠, 이들 모두 아픔을 간직한 채 묵묵히 살아간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공감과 배려를 통해, 그리고 슬픔으로부터 적당히 거리를 둠으로써 세상 밖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자신의 틀을 깨고 세상으로 첫발을 디디는 엄청난 용기는 다른 데 있지 않고, 오랫동안 느껴 온 두려움과 함께 마음속에 있었던 것이다.
진정한 인간애를 지닌 강한 들꽃 여인들의 등장남북전쟁 당시 다치거나 아픈 포로나 병사를 신분을 가리지 않고 데려다 치료하고 숨어있게 도와준 마음 따뜻한 여인들이 등장한다. 진정한 인간애를 지녔던 멋진 여인들의 활약으로 침체에 빠졌던 마을은 다시 활기를 되찾게 된다. 애민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미디어 소개]☞ 소년한국일보 2017년 4월 30일자 기사 바로가기
작가 소개
저자 : 내털리 로이드
테네시 주 채터누가에 살고 있다. 옛날 책들을 모으고 블루그래스 음악을 듣고 반려견 비스킷과 함께 산속의 별난 동네들을 탐방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가 첫 소설이다.
목차
1. 본야드 핫초코
2. 안내자의 노래
3. 운명 일기장
4. 카페를 팔다니!
5. 엄마 말대로 꿈을 꾸다
6. 얼 챈스가 돌아왔다
7. 데이지를 건네다
8. 클럽 팬케이크
9. 장미 꽃비가 내리는 이유
10. ‘그 수풀’에 들어가다
11. 위협은 하되 심술궂지는 않게!
12. 말하는 덩굴꽃
13. 머핀 맛을 아는 웨이벌리
14. 보물 상자
15. 본야드 초코의 비밀 재료
16. 안내자의 보물
17. 용기와 두려움은 한 쌍이다
18. 궤짝을 열다
19. 보물의 진실
20. 힐링 블루 피어나다
21. 할머니의 특별한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