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복동 할머니를 상징하는 꽃 '목련'을 모티브로 잡았으며 '우리 모두는 소중하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라는 김복동 할머니의 메세지를 담았다. 김복동 할머니는 아흔이 넘으신 나이에도 매주 수요집회에 참석하시며 다음 세대의 평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신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해 앞장서시는 할머니의 당당한 행보 덕분에 우리는 한발 더 평화와 희망에 가까워진다.
출판사 리뷰
꽃할머니가 전하는 따뜻한 인생이야기
목련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한 '언제나 소중한 너에게''언제나 소중한 너에게' 그림동화책은 김복동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김복동 할머니를 상징하는 꽃 '목련'을 모티브로 잡았으며 '우리 모두는 소중하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라는 김복동 할머니의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올해 91세의 김복동 할머니는 아흔이 넘으신 나이에도 매주 수요집회에 참석하시며 다음 세대의 평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십니다. 자신과 같은 전쟁 피해 여성을 돕기 위해 '나비기금'을 조성하셨으며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앞장서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해 앞장서시는 할머니의 당당한 행보 덕분에 우리는 한발 더 평화와 희망에 가까워집니다.
■ 이 책은 어떤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의 손녀, 딸, 어머니, 할머니, 어쩌면 그 모두가 될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아픈 책으로 남고 싶지는 않습니다.엄마가 딸에게, 아빠가 아들에게,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할머니가 손녀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따뜻한 책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마리몬드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꽃'으로 기억하듯이, 그림책에서는 인생을 '꽃'과 '계절'로 표현했습니다. 꽃 피울 봄, 열매 맺을 여름, 추수할 가을, 잠시 쉴 겨울. 삶의 계절은 인생과 닮았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는 것처럼 누구나 힘들고 흔들리는 시기가 올 때, 힘이 될 수 있는 책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 인생도 다르지 않더구나.
꽃 피울 봄, 열매 맺을 여름, 추수할 가을, 잠시 쉴 겨울.
내 삶의 때를 준비하며 기다리는 꿋꿋함과 느긋함.
그것만 있으면 삶의 계절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단다.
작가 소개
저자 : 윤지연
대학에서 아동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진심이 담긴 그림책으로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쓴 책으로는 <너도 외롭니?>, <엄마가 엄마가>, <인사는 쑥스러워>, <두근두근 발표회>, <신기한 네모 상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