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동문학가이며 교육자인 영만초 유현상 교장선생님은 1992년 문단에 등단한 후 18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면서 약 500여 편을 지상에 발표하는 등 아동을 위한 작품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다가 이번에는 꿈과 지혜가 샘솟는 옹달샘 <암행어사는 아무나 되나>라는 첫 창작 동화집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출판사 리뷰
유현상 아동문학가는 30여 년 동안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글쓰기 지도에 전력을 쏟은 선생님이다. 그러기에 모두가 우리 어린이의 꿈이요, 우리 어린이의 마음 그대로 나타낸 동화이기에 더 생생하게 읽혀 질 것이다. 또한 일간지 신문에 어린이 글동산 문예작품을 지난 1993년부터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17년 동안 글에 대한 심사와 지도를 통하여 글짓기 지도를 하면서 3,000여 학생들에게 신문지상에 발표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즉 아동과 함께 비비면서 아름다운 정과 마음이 담뿍 담긴 동화집이기에 더욱 빛나는 것이라 하겠다.
유 작가는 그 동안 창작동시집 ‘늦게 말한 사람이 진거야’외 많은 책을 발간하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심어주기도 하였다.
영리하고 총명했던 주인공 수동이가 열심히 공부한 보람으로 청년이 되어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 암행어사가 되는 이야기다.
수동이 아버지는 시골 서당의 선생님이시다.
그 선생님 밑에서 공부했던 세 제자는 수동이가 영특함을 알고, 라이벌이 될 그를 항상 시기하고 질투하게 되며, 자기들의 걸림돌이 되는 수동이를 제거하려는 모략으로 갈등 대립을 하게 된다.
가락마을의 우물에서 물을 긷는 봉선 아가씨로부터 ‘서방님’이란 부름을 받게 하는 일, 수월마을의 목화밭에서 목화를 따고 있는 미자 아가씨와 뽀뽀를 하게 하는 일, 어두운 밤에 병조판서 대감네 집의 배나무에서 배를 따다 들켜 포도청에 잡혀가게 하는 일 등의 어려운 일들을 시켰지만 수동이는 마다하지 않고, 그때그때 마다 재치를 발휘해 척척 해결해냈다.
어린이들은 작가의 사라진 세월의 꼬리를 막연히 바라보는 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앞으로 아득히 바라다 보이는 세계를 꿈꾸며 산다. 주인공의 역할활동이 자신들의 처지와 감정이 비슷할 때 더욱 감명을 받고 작품에 대한 연민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라 하겠다.
작가 소개
저자 : 유현상
전북 장수 출생전주교육대학, 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졸1992년 월간아동문학 신인상 동시 당선1992년 전북글짓기지도 대상 수상1990년 독서지도 우수 교육부장관상 수상1995년 동아일보 문예 지도교사상 수상1995년 전국 시낭송 본선대회 지도교사상 수상2000년 제1회 전국 사랑과 믿음의 교원실천수기 입상2005년 제36회 한인현 전국글짓기지도 공로대상 수상한국문인협회 회원한국아동문학회 이사한국글짓시지도회 회원한국아동문학연구소 회원전북아동문학회 회원전북교단문학회 회장전북글짓기지도회 부회장전북문인협회 회원전주문인협회 회원전주시초등문예연구회 회장엮임까치밥. 한ㆍ중 아동문학.어린이를 위한 선생님의 기도 등 공저학급문집(잡초들의 꿈동산)16회 발간학급 및 학교신문(도토리) 67회 발간전북도민일보 어린이 문예작품 1993년~2006. 11월 현재까지 심사 중장수, 전주시립도서관 독서교실 88년부터 15회 운영도교육연수원 초1ㆍ2정 자격연수 국어과 지도 강사전라북도 초등 교사 국어과 일반연수 지도 강의전주시립도서관 어머니 독서회 지도강사 강의전주교육대학교 영재교육 국어과 지도강사 강의현재 전라북도임실교육청 장학사
목차
이 책을 내면서
1. 떡잎부터 싹수가
2. 하늘이 무너져도
3. 과거를 보러 간다마는
4. 아무나 보고 서방님이라고?
5. 뽀뽀는 아무나 하나
6. 도둑으로 몰리다니 이를 어쩌나
7. 장원 급제로 암행어사의 영광을 안다
8. 새색시를 만나다
9. 은혜로의 길을 찾아서
10. 개선장군 되어 돌아오다
발문-넘치는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