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친구가 삭제되었습니다 이미지

친구가 삭제되었습니다
씨즐북스 | 3-4학년 | 2016.12.28
  • 정가
  • 5,000원
  • 판매가
  • 4,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225P (5% 적립)
  • 상세정보
  • 18.6x24 | 0.120Kg | 36p
  • ISBN
  • 979118640018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아동 문학 시리즈 4권. 이 작품은 얼핏 읽으면 판타지처럼 보인다. 그러나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코앞에 닥친 우리의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조금 과장된 기계 장치 이야기만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 현재 우리에게 거의 종교처럼 된 성공제일주의, 성적우선주의의 병폐가 드러난다.

어느 날, 주인공 수아가 엄마에 이끌려 병원에 간다. 의사처럼 보이는 사람이 묻는다. "공부를 잘하려면 생각을 잘 해야겠죠? 그럼 생각은 뭘로 하죠?" 수아는 대답한다. "머리요." 결국 수아는 수술을 한다. 말 그대로 뇌의 리셋이다. 뇌의 리셋은 인간됨의 리셋과는 관계가 없을까? 우리가 앞으로 충분히 고민할 문제를 던져 주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아동 문학 선정작

좋은 작품은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물론 좋은 글을 쓰면 되겠지요. 그러나 아무리 좋은 씨를 심는다 해도 돌보아 주는 사람과 알맞은 여러 조건들이 따라야 합니다.
또는 조금은 부족한 듯 보여도 영양분을 잘 주고, 때에 맞게 양분을 준다면 그 씨앗도
맛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경기도에 거주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2016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공모지원사업-전문예술창작지원’ 사업이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올해에는 총 1,001건 접수 (전년 대비 328건, 49%증가)되어 얼마나 많은 작가들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말이 심사이지 원고를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좋은 글을 쓰는 분들 모두에게 적절한 지원을 해 드리고 싶었지요. 하지만 아직 이 사업이 초기 단계라 부족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작가들이 더욱 응원해 주고, 독자들도 함께 해 준다면 지금보다 더 풍족하고 더 기운찬 창작지원제도가 될 것이라 희망합니다.
이번 심사는 규칙대로 여러 작가들과 함께 했는데, 사실 대부분의 작품들이 형과 아우를 정확히 분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원금이 따르는 민감한 사업이 라 철저한 공정성이 우선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원자의 명망성에 휘둘리기보다 는 작품의 완성도에 판단의 근거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익숙하게 보아 오던 상상력에 안주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개성이 발휘되고 있는 경우에 우선권을 부여했으며, 마지막으로 주제 의식이 살아 있고 작가로서의 성실성이 드러난 경우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얼핏 읽으면 판타지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코앞에 닥친 우리의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조금 과장된 기계 장치 이야기만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 현재 우리에게 거의 종교처럼 된 성공제일주의, 성적우선주의의 병폐가 드러납니다.
어느 날, 주인공 수아가 엄마에 이끌려 병원에 갑니다. 의사처럼 보이는 사람이 묻지요. “공부를 잘하려면 생각을 잘 해야겠죠? 그럼 생각은 뭘로 하죠?”수아는 대답합니다. “머리요.”저는 여기서부터 우리의 슬픈 현실이 드러난다고 보았습니다. 정말 우리는 생각을 머리로만 하는 것이라 믿지 않는가!
결국 수아는 수술을 합니다. 말 그대로 뇌의 리셋이지요. 가능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뇌의 리셋은 인간됨의 리셋과는 관계가 없을까요? 우리가 앞으로 충분히 고민할 문제를 던져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퐁
딸 부잣집의 넷째 딸로 태어나 강화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사라져 가는 것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들여다보며 상상하는 걸 좋아합니다.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화를 추천받았고, 『하시구 막힌 날』과 『꾀병 한 번, 거짓말 두 번!』『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 등을 썼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