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44권. 태양계의 특성을 우주에서 열리는 별들의 선수권대회라는 상상의 경기를 통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크기와 자전 속도, 위성 숫자, 공전 주기 등을 가지고 경기 종목을 만들고, 어떤 경기에서 누가 우승하는지에 따라 행성과 소행성, 혜성들이 지닌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또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우주 상식을 곁들여 설명함으로써 우주에 관한 지식을 넓혀 준다. 머나먼 우주의 별들이 만화 속 주인공들처럼 친숙하게 표현된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딱딱한 과학적 사실들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우주의 아주 작은 마을, 태양계 이야기!
우주는 수많은 은하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를 ‘은하수’라고 부릅니다. 우리 은하에는 수천억 개의 별들이 무리지어 있는데, 태양도 그 많은 별들 중 하나입니다. 우주 속 아주 작은 마을인 태양계는 태양과 태양의 주위를 도는 8개의 행성과 여러 개의 왜소 행성, 행성의 주위를 도는 수많은 위성, 혜성과 소행성, 그리고 유성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이 8개의 행성 중 하나입니다.
이 그림책은 태양계의 특성을 우주에서 열리는 별들의 선수권대회라는 상상의 경기를 통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크기와 자전 속도, 위성 숫자, 공전 주기 등을 가지고 경기 종목을 만들고, 어떤 경기에서 누가 우승하는지에 따라 행성과 소행성, 혜성들이 지닌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합니다. 또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우주 상식을 곁들여 설명함으로써 우주에 관한 지식을 넓혀 줍니다. 머나먼 우주의 별들이 만화 속 주인공들처럼 친숙하게 표현된 이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딱딱한 과학적 사실들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줍니다.
태양계 별들의 선수권대회
태양계 행성 가족의 엄마는 사랑의 여신 금성(비너스)이고 아빠는 7개 행성의 무게를 모두 합친 것보다 2.5배나 더 무거운 목성입니다. 태양계의 모든 천체들이 참가하는 선수권대회가 열리자 아빠 목성과 엄마 금성은 행성 아이들― 수성, 지구, 화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경기 종목은 단거리 달리기, 위성 저글링, 빨리 자전하기, 고리 돌리기, 균형 잡기, 태양 궤도 마라톤입니다. 과연 행성의 아이들 중에서 누가 우승을 차지할까요?
첫 번째 경주인 단거리 달리기에서는 소행성들을 제치고 수성이 아슬아슬한 시간 차이로 우승을 했습니다. 위성 저글링 경기에서는 토성이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천왕성에게 우승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계속된 실패로 우승에 자신만만했던 토성이 풀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토성은 어떻게 자신감을 되찾고 다음 경기에서 우승할 수 있었을까요?
종합 우승자는 뜻밖에 해왕성!
만약 우주에 있는 모든 천체들이 태양계 선수권대회에 나온다면, 당연히 행성 팀이 우승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행성들은 스스로 자전과 공전을 하는 뛰어난 운동선수일 뿐만 아니라, 아빠 목성과 엄마 금성이 열렬하게 응원을 하고 있으니까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는 뜻밖에도 해왕성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한 종목이 하나도 없던 해왕성이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것은 무슨 경기에서든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일등이 아니어도 행복한, 무한 긍정의 아이콘 해왕성! 이 그림책은 모든 어린이들이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씩씩하고 즐겁게 살아가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2016년 레젤 상 수상!!
레젤 상은 성 니콜라우스 재단과 슈나이더호이슬에 위치한 어린이도서관이 주관하는 그림책 신인 작가상이다. 레젤 상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80개 이상의 유치원과 탁아소의 후원 기관인 성 니콜라우스 재단의 “독서를 사랑하게 되다”라는 프로젝트에서 만들어졌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교육자와 부모,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는 독서 운동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토마스 흐라발
부인과 두 아들과 함께 오스트리아 빈에서 살고 있으며, 건축학 박사로 여러 건축 프로젝트의 설계와 시공을 맡고 있다. 천문학에 대한 개인적인 열정으로 강의를 하고 책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