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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하오 황짬뽕  이미지

니 하오 황짬뽕
중국어 말문이 빵 터지는 동화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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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중국어 회화를 익히고 중국 문화를 배우도록 기획된 동화이다. 짬뽕과 중국 문화에 열광하는 소년이 중국집 종업원이 되어 중국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간접적으로 중국 문화를 체험하고 상황에 맞는 중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주니어김영사의 대표 이야기꾼인 김대조 작가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나도 모르게 중국어 말문이 빵 터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에 중국어가 나올 때마다 각주를 달아 한국어로 뜻을 설명하고, 부록에는 본문에 나온 중국어의 간체자와 병음을 정리했다. 또한 독자들이 중국어 음원을 듣고 정확하게 발음하고 말할 수 있도록 MP3 자료를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중국어는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다. 중국어 문장 MP3 제공!
재미있는 창작동화를 읽으며 중국어 회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
중국어 초보 황짬뽕과 함께하면 중국어 말문이 빵빵, 중국어 표현이 쏙쏙!

누구나 중국어의 신이 될 수 있다!
중국어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말하자!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중국어를 배우는 데 열을 올리는 추세이다. 사설 학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에서도 중국어를 가르친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중국어가 영어와 함께 공부해야 할 필수 외국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중국어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회화’ 위주의 수업을 진행한 뒤, 점차 한자와 함께 중국어 단어를 익혀 나가는 단계별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중국인을 직접 만나 보거나 중국어를 활용할 기회를 많이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국어를 ‘공부’한다는 부담감을 갖기 전에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니 하오 황짬뽕》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중국어 회화를 익히고 중국 문화를 배우도록 기획된 동화이다. 짬뽕과 중국 문화에 열광하는 소년이 중국집 종업원이 되어 중국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간접적으로 중국 문화를 체험하고 상황에 맞는 중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주니어김영사의 대표 이야기꾼인 김대조 작가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나도 모르게 중국어 말문이 빵 터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에 중국어가 나올 때마다 각주를 달아 한국어로 뜻을 설명하고, 부록에는 본문에 나온 중국어의 간체자와 병음을 정리했다. 또한 독자들이 중국어 음원을 듣고 정확하게 발음하고 말할 수 있도록 MP3 자료를 제공했다. MP3는 주니어김영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오호, 와호짬뽕이라! 중국집이 꽤 크구나.”
식당으로 들어가기 전에 아빠는 커다란 간판에 적힌 식당 이름을 크게 읽었다. 잠봉이는 서둘러 부모님의 손을 잡아끌고 안으로 들어갔다.
“환잉 꽝린!(어서 오세요.)”
종업원들이 상냥하게 인사하며 자리를 안내해 주었다. 와호짬뽕 내부는 온통 붉은색과 황금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다.
“우아! 중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중국집이라더니, 정말 중국에 온 것 같네.”
엄마는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가게 안을 둘러보았다.
“니 하오?(안녕하세요?)”
금세 나타난 종업원이 물 잔을 내려놓으며 물었다.

잠봉이는 한 번씩 혼자서 낄낄 웃는 것 같기도 했고 입에 연필을 물고 혼자 중얼거리는 것 같기도 했고 누구와 말하는 것 같기도 했다.
“탕수육은 꿔바우로우, 볶음밥은 차오판.”
“칭 샤오 떵. 칭 샤오 떵. 우헤헤, 이건 꼭 똥마려운 것 같다. 힝, 똥 마려워! 칭 샤오 떵.”
“뿌 씽! 뿌 씽! 그런 말 하면 안 돼, 뿌 씽 뿌 씽. 이것도 웃기네. 방귀 뀌는 소리 같잖아. 방귀 뀌면 안 돼! 방귀 뿌 씽 뿌 씽 뿌 씽.”

  작가 소개

저자 : 김대조
책 읽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어찌어찌하여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2008년 동화 〈약속〉으로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숨바꼭질》 《우리 반 스파이》 《말로 때리면 안 돼!》(공저) 《생각을 키우는 시와 동화 쓰기》(공저) 등이 있다.

  목차

워 찌아오 황잠봉!
꽁시꽁시
여기가 어디야?
중국 최고의 식당
짜이 찌엔 황잠봉
만리장성에 오르다
신의 선물 장자계
진시황은 살아 있다!
콰이콰이 북경으로!
잊을 수 없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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