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6권. 갱년기를 보내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는 아이(손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가 보기에 할머니의 여러 갱년기 증상은 할머니를 갑자기 변덕쟁이로 변하게 해 버린 것 같다. 갱년기 증상으로 할머니는 시시때때로 덥다고 하시다가 춥다고 하시고, 또 평소 즐기시던 음식도 어느 순간 싫다고 하시니 말이다. 그리고 자주 우울해 하신다.
하지만 어른들의 도움으로 아이는 할머니가 정말 변덕쟁이로 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할머니가 일종의 감기와 같은 갱년기를 보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아이는 할머니가 갱년기를 건강하고 즐겁게 잘 이겨 내실 수 있도록 응원한다.
꼭 갱년기 증상이 아니어도 아이는 다른 가족들의 모습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다름을 알고 이해하고 그러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때로는 아픔을 함께하며 같이 치유해 나가기도 한다. <괜찮아요, 할머니>는 그런 가족의 모습, 그리고 그런 가족 사랑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치유해 나가는 따뜻한 그림책
엄마, 아빠가 밖에 나가 일을 해서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엄마, 아빠 못지않게 때로는 더욱 큰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살펴 주십니다. 그런데 아이 입장에서는 때때로 엄마, 아빠보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의사소통이 잘 안 된다거나 엄마, 아빠에 비해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잘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갱년기를 지내고 있는 할머니 모습은 어떨까요?
《괜찮아요, 할머니!》는 갱년기를 보내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는 아이(손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가 보기에 할머니의 여러 갱년기 증상은 할머니를 갑자기 변덕쟁이로 변하게 해 버린 것 같습니다. 갱년기 증상으로 할머니는 시시때때로 덥다고 하시다가 춥다고 하시고, 또 평소 즐기시던 음식도 어느 순간 싫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그리고 자주 우울해 하시고요.
하지만 어른들의 도움으로 아이는 할머니가 정말 변덕쟁이로 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할머니가 일종의 감기와 같은 갱년기를 보내고 있음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아이는 할머니가 갱년기를 건강하고 즐겁게 잘 이겨 내실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꼭 갱년기 증상이 아니어도 아이는 다른 가족들의 모습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다름을 알고 이해하고 그러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때로는 아픔을 함께하며 같이 치유해 나가기도 하고요. 《괜찮아요, 할머니》는 그런 가족의 모습, 그리고 그런 가족 사랑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우리 할머니는 변덕쟁이.
춥다고 옷을 껴입더니
금방 덥다고 옷을 벗고는
부채질을 해.
- 본문 중에서
우리 할머니는 변덕쟁이.
쌀밥에 간장게장을 쓱쓱 비벼 먹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짜서 간장게장도 싫대.
혓바닥이 따끔따끔해서 못 먹겠대.
- 본문 중에서
괜찮아요. 할머니!
할머니 나이쯤 되면 누구나 앓는
감기 같은 거래요.
천천히 곧 지나갈 거래요.
힘내요. 할머니! 기다릴게요.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윤영선
충북 제천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단국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5회 웅진주니어문학상 장편동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제12회 푸른문학상에 청소년 중편 소설이 당선되었다.작품으로는 《수탉이 알을 낳았대》《내 말 좀 들어 주세요》《사회탐구와 논술이 딱! 만났다》《논술, 감정 다루는 법에서 시작 된다》《비교》《병아리 얼마예요?》《황금 알을 낳는 새》《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국 아홉 동이 밥 아홉 동이》《도대체 공부가 뭐야?》《나는 블랙 컨슈머였어!》《성경인물 고사성어》《괜찮아요, 할머니!》 등이 있다. 《국 아홉 동이 밥 아홉 동이》의 ‘쌀 나오는 바위’는 초등 4학년 2학기 국어활동 책에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