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구약성서 속 인간들이 빚어내는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씨줄로 삼고, 만화 주인공들이 풀어내는 신나는 모험담을 날줄 삼아 가공한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다. 한종호 목사([기독교 사상] 편집주간)의 감수를 받으며 성서의 내용과 구절을 그대로 살리되, 현대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색감 등 판타지 만화의 특징을 살렸다.
각 이야기마다 ‘성서와 문명’이라는 덧붙임 글을 달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성서의 문명사적 의미’를 짚어본 것도 특징이다. “이브를 유혹한 뱀을 왜 구급차에 그렸을까?” “일주일은 왜 7일일까?”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성서 밖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노아의 방주 갑판에는 점보제트기 두 대가 들어간다? 구약성서에 묘사된 노아의 방주는 길이가 140m, 폭이 23m, 높이가 13.5m에 달하는 3층짜리 배입니다. 너비가 축구장만하고, 길이가 농구장만한 이 방주의 갑판에는 점보제트기 두 대를 너끈히 격납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배가 과연 실제로 만들어 졌을까요? 노아의 방주가 멈춘 장소로 추정되는 터키 동부 아라라트 산에는 지금도 방주의 흔적을 찾으려는 학자들과 탐험가들의 발길이 줄을 잇습니다. 구약성서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이처럼 오늘날까지 탐험과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구약성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책입니다. 구약성서를 종교의 경전, 혹은 유대 민족의 역사서로만 보는 것은 좁은 시각일지 모릅니다. 구약성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인간 문명과 사고방식을 기록한 ‘인류의 유산’이니까요.
구약성서를 서양문명의 본질을 이해하는 입문서나 교양서로 바라본다면, 자라나는 아이들이 구약성서를 한번쯤 읽어보아야 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만큼이나 신기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한 구약성서 속으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영웅 에반 클라우드를 따라 떠나는 판타지 대모험!
<판타지 바이블>의 주인공 에반 클라우드(이하 에반)는 대천사 미카엘의 부름을 받아 구약성서 속 인간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그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열 두 개의 증표를 모두 찾으면, 인간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루시퍼의 사악한 음모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두고 볼 루시퍼가 아니지요. 루시퍼는 지옥 군단 총사령관인 아스모데우스(이하 아스)를 인간 세상에 보내 에반이 하는 일을 사사건건 훼방을 놓으라고 지시합니다. 여기에 차원 이동을 시도하다 우연히 성서 속 세계로 넘어온 흑소환사 마야가 가세하면서, 에반의 여정은 점점 더 험난해 집니다.
<판타지 바이블> 1권은 주인공 에반과 그의 앙숙 아스가 에덴동산을 거쳐 카인과 아벨을 만나고, 노아의 방주에 탑승했다가 바벨탑 공사 현장을 목도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구약성서로는 창세기 1부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판타지 바이블>은 구약성서 속 인간들이 빚어내는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씨줄로 삼고, 만화 주인공들이 풀어내는 신나는 모험담을 날줄 삼아 가공한 새로운 판타지의 세계입니다. 한종호 목사(<기독교 사상> 편집주간)의 꼼꼼한 감수에 힘입어 성서의 내용과 구절을 그대로 살리되, 현대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색감 등 판타지 만화의 특징을 오롯이 살렸습니다.
각 이야기마다 ‘성서와 문명’이라는 덧붙임 글을 달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성서의 문명사적 의미’를 짚어본 것도 특징입니다. “이브를 유혹한 뱀을 왜 구급차에 그렸을까?” “일주일은 왜 7일일까?”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성서 밖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