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의 먹거리가 얼마나 맛있고 다양한지, 우리의 옷이 얼마나 편하고 아름다운지, 한옥이 얼마나 과학적인 건축물인지 알기 쉽도록 수려한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다. 이 책에는 옹기로 만든 다양한 그릇과 각 지방마다 다른 옹기의 모양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옹기를 만드는 과정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의 먹거리가 얼마나 맛있고 다양한지, 우리의 옷이 얼마나 편하고 아름다운지, 한옥이 얼마나 과학적인 건축물인지 알기 쉽도록 수려한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숨 쉬는 요술 그릇, 옹기
《숨 쉬는 그릇, 옹심이》는 엄마가 시장에서 사온 숨 쉬는 그릇, 옹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효정이는 엄마가 시장에서 못난이 그릇 옹심이를 사오자 실망합니다. 주방에서도 프라스틱 그릇이나 유리 그릇이 옹심이를 무시하지요. 그런데 엄마는 옹심이가 김치 맛을 좋게 해주는 특별한 그릇이라고 말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구멍으로 숨을 쉬기 때문에 발효가 잘 된다는 것이지요. 효정이도 옹심이에게 반하고 말았답니다.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문화의 시대인 21세기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것이 문화의 주역으로 자라는 데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우리 문화 얼쑤>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숨을 쉬는 신비한 전통 그릇, 옹기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는 옹기는 우리 전통의 식생활에서 김치나 간장을 담아 두는 독이나 항아리를 말해요. 옹기는 우리 조상들이 아끼고 사랑한 그릇입니다. 조상들은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그릇을 왜 아끼고 사랑했을까요? 이유는 옹기가 값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그릇이며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는 옹기로 만든 다양한 그릇과 각 지방마다 다른 옹기의 모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옹기를 만드는 과정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 전통문화 그림책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
오늘날 급속히 이루어져가는 세계화 속에서 우리는 ‘우리다움’을 지켜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수많은 다양성 속에서 우리 공동체만의 특성을 지킬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입니다.
문화란 서서히 우리 몸과 마음을 물들이는 것이어서 세계화의 흐름 속에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는 한국인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의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문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전통 문화를 유지하고 이어가는 것은 세계화 과정에 필수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는 그 민족에게는 소중한 유산이며 개인에게는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시작이 된다. 전통 문화에 대한 학습과 이해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의 사회화에 필수적인 것이기에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21세기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화의 가치를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난 우리 어린이들은 세계화 속에서 한국인으로서 공동체 의식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우리 문화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 절실합니다.
20권으로 구성 한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는 오천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슬기롭고 뛰어난 문화유산이 담겨 있습니다. 생활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소소한 생활양식과 우리 문화재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생각을 접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듯 테마 별로 우리 문화를 자세하게 소개한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는 무분별한 외래문화에 휩쓸려 주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워 주고자하는 학교 교육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데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아작
‘아줌마 작가들의 모임’ 아작은 잡지사 기자와 출판사 편집장, 시인, 자유기고가 등으로 활동해 온 아줌마 작가들이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그동안 《대왕 세종을 만든 사람들》, 《선덕 여왕과 신라 영웅들》, 《한 권으로 읽는 교과서 우리 민속》, 《열두 띠 이야기》 등의 어린이 책과 <우리 겨레의 위대한 상상력>, <위대한 유산>, <수多쟁이 수학 동화> 등의 시리즈 책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아작은 엄마와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만들어 우리 사회에서 소금 같은 존재가 되기를 꿈꾸며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