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의 먹거리가 얼마나 맛있고 다양한지, 우리의 옷이 얼마나 편하고 아름다운지, 한옥이 얼마나 과학적인 건축물인지 알기 쉽도록 수려한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다.
<개똥아, 개똥아!>는 어렸을 때 부르던 이름에 관한 이야기다. 훈이는 동네 아이들이 ‘개똥이, 개똥이’ 하며 놀리는 것이 싫다. 그런데 아이들은 훈이 엄마 아빠가 훈이에게 개똥이라 부른다며 훈이를 놀려댄다. 훈이는 그것이 싫어 일부러 이름표도 달아보지만 가족 모두 아랑곳하지 않고 개똥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훈이의 생일 날 아침부터는 모두들 약속한 것처럼 개똥이라 부르지 않고 훈이라고 불러주는데….
출판사 리뷰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아름다운 문화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의 먹거리가 얼마나 맛있고 다양한지, 우리의 옷이 얼마나 편하고 아름다운지, 한옥이 얼마나 과학적인 건축물인지 알기 쉽도록 수려한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귀한 아들을 아끼는 마음에서 부르는 이름!
《개똥아, 개똥아!》는 어렸을 때 부르던 이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훈이는 동네 아이들이 ‘개똥이, 개똥이’ 하며 놀리는 것이 싫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훈이 엄마 아빠가 훈이에게 개똥이라 부른다며 훈이를 놀려댑니다. 훈이는 그것이 싫어 일부러 이름표도 달아보지만 가족 모두 아랑곳하지 않고 개똥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훈이의 생일 날 아침부터는 모두들 약속한 것처럼 개똥이라 부르지 않고 훈이라고 불러주네요. 가족들은 왜 이제 개똥이라 부르지 않고 훈이라고 부를까요?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문화의 시대인 21세기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것이 문화의 주역으로 자라는 데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우리 문화 얼쑤'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자식 사랑의 마음이 담긴 아명
옛날에는 지금과 달리 아기가 태어나 성인이 되기까지는 질병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아기의 무병장수와 부귀영화, 출제를 기원하는 바람을 담아 아이의 본명 외에 흔하고 쉬운 이름으로 아명을 지어 불렀답니다.
아명 외에도 여러 이름이 있어요. 초명, 관명, 자, 호 휘, 시호 등으로 사람을 부르는 이름이 많이 있었어요. 이 책에는 그런 이름들이 불린 까닭과 유명한 위인들의 아명이 잘 소개되어 있답니다.
▶ 전통문화 그림책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
오늘날 급속히 이루어져가는 세계화 속에서 우리는 ‘우리다움’을 지켜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수많은 다양성 속에서 우리 공동체만의 특성을 지킬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입니다.
문화란 서서히 우리 몸과 마음을 물들이는 것이어서 세계화의 흐름 속에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는 한국인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의식을 바탕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문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전통 문화를 유지하고 이어가는 것은 세계화 과정에 필수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는 그 민족에게는 소중한 유산이며 개인에게는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시작이 된다. 전통 문화에 대한 학습과 이해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의 사회화에 필수적인 것이기에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21세기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문화의 가치를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난 우리 어린이들은 세계화 속에서 한국인으로서 공동체 의식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우리 문화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 절실합니다.
20권으로 구성 한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는 오천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슬기롭고 뛰어난 문화유산이 담겨 있습니다. 생활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소소한 생활양식과 우리 문화재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생각을 접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듯 테마 별로 우리 문화를 자세하게 소개한 '우리 문화 얼쑤' 시리즈는 무분별한 외래문화에 휩쓸려 주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워 주고자하는 학교 교육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데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영미
‘어린이와 엄마들을 위한 좋은 책 만들기’가 꿈인 아줌마 작가예요. 육아 잡지 편집장, 편집 기획자 등으로 일하면서 여러 권의 육아 책과 어린이 책을 펴냈어요. 지금은 아줌마 작가들의 공동체 ‘아작’의 대표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어린이를 위해 지은 책으로 《엄마 어렸을 적에》, 《아기 도깨비 두뿔이》, 《유치원에 간 우리 아빠》, 《시끌벅적 장터 구경》, 《한 권으로 읽는 교과서 우리 민속》 등이 있고, 엄마를 위해 지은 책으로 《첫 아이 맞춤 육아》, 《사랑의 태담》 등이 있어요. 인터넷 아줌마 공동체 ‘줌마네’에서 자유긱가 과정을 강의했습니다. 현재 그림책 및 아동 출판물을 기획·집필하는 글작가 모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품으로는 동화집 《애기똥풀》과 다수의 육아·아동 정보서 및 에세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