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1회 출판놀이 ‘주머니속 동시집’ 공모 당선작이다. 국내 유명 동시인 여섯 분의 심사를 거쳐 당선된 강기원시인 ‘토마토개구리’는 ‘동식물에 말을 걸되 오리 조리 뜯어보고 생각하고 그러다 풍덩 말놀이 속으로 뛰어든다.’ 는 평을 받았다.
‘주머니속 동시집’이라는 이름처럼 시인의 시중 10편만을 엄선해 작은 시집에 담아, 단숨에 한 권의 동시집을 읽는 기쁨을 선사한다. 시집에 실린 동시를 작곡가 꿈휴와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연주로 노래가 담긴 CD도 만들어졌다. 한 권의 시집을 노래로 부르는 기쁨도 느낄 수 있는 동시집이다.
출판사 리뷰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놀기 좋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주머니 속 동시집>
<주머니 속 동시집 공모 당선작 심사평 중>
"강기원 동시는 동.식물에 말을 걸되
요리 조리 뜯어보고 생각하고
그러다 풍덩 말놀이 속으로 뛰어든다." -<토마토개구래> 강기원
제1회 출판놀이 주머니속 동시집 공모 당선작이다.
국내 유명 동시인 여섯 분의 심사를 거쳐 당선된 강기원시인 ‘토마토개구리’는 ‘동식물에 말을 걸되 오리 조리 뜯어보고 생각하고 그러다 풍덩 말놀이 속으로 뛰어든다.’ 는 평을 받았다.
강기원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이렇게 전하고 있다.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어른이 안되는 애기나리, 애기나방, 애기똥풀, 애기물방개, 애기미나리아재비, 애기세줄나비, 애기참반디가 한 반에 모였어요. ....... 어른들은 모르는 놀이를 하지요, 어른들은 모르는 그림을 그리지요. 어른들은 모르는 시를 쓸지도 몰라요. .......’
강기원시인은 성인 시단에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베테랑 시인이다. 시인은 ‘토마토개구리’를 통해 어른의 자리에서 아이의 자리로 내려와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의 언어로 동식물들을 발랄하게 표현하고 있다.
‘토마토개구리’는 ‘주머니속 동시집’이라는 이름처럼 시인의 시중 10편만을 엄선해 작은 시집에 담아, 단숨에 한 권의 동시집을 읽는 기쁨을 선사한다.
시집에 실린 동시를 작곡가 꿈휴와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연주로 노래가 담긴 시디도 만들어졌다. 한 권의 시집을 노래로 부르는 기쁨도 느낄 수 있는 동시집이다.
아동문학작가들을 중심으로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출판’을 해보자는 당찬 기획으로 ‘출판놀이’ 출판사를 만들어 시작한 첫 번째 동시집이다. 책을 많이 팔아야지 하는 생각보다,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고, 책을 가지고 독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놀지를 더 많이 생각하는 출판사다. 출판놀이 작가놀이단 소속 시인이 동시 놀이단을 구성해 직접 아이들을 찾아가 시를 놀이로 즐기는 기쁨 또한 선사한다.
여럿이 나누어 갖고 공동으로 시 수업을 하기 좋게 한권의 작은 주머니속 동시집을 열권으로 묶어 한 세트로 만들었다. 시가 노래가 되고, 시가 놀이가 되는 경험을 작가들과 함께 학교나 모임 등에서 경험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강기원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1997년 「요셉 보이스의 모자」 외 4편으로 『작가세계』 신인문학상 당선. 시집으로 『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2005), 『바다로 가득 찬 책』(2006),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2010), 『지중해의 피』(2015)와 동시집으로 『토마토개구리』(2016)가 있음. 2006년 25회 김수영문학상 수상.
목차
안경원숭이
토마토개구리
오리너구리
딱따구리
버들붕어
대벌레
축구공고기
펠리컨
양파
언제 어른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