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는 빨간 우체통입니다. 조금 이른 아침이긴 하지만 민수는 어젯밤에 마련한 나의 맛있는 밥을 빨간 내 입 속으로 넣었습니다. 나에게 맛있는 밥을 넣어준 민수는 이번엔 둘리 문구점 앞으로 갑니다. 둘리 문구점 앞으로 간 민수는 둘리 문구점의 주인아저씨께 공손히 인사를 합니다. 잠시 후 민수는 둘리 문구점 입구에 세워둔 비를 들고 주인아저씨와 함께 청소를 합니다.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둘리 문구점의 주인아저씨와 민수 얼굴 위로 눈부신 햇살이 쏟아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최영희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조 [연] 당선
동화집 [꿈꾸는 집][행복한 그네] 등
그림 : 김화진
부산예술대학 만화예술과 졸업
대전 국제카툰 공모전 및 서울시 환경일러스트 공모전 입상
창작동화 [내 동생 반쪽이], [솟대오리의 꿈], [넌 누굴 닮았니?] 삽화
동시집 [그런 재미 모를꺼야] 삽화
현, MBC [어린이문예] 창작동화 삽화
목차
마음을 먹는 돌탑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고양이
빨간 우체통의 비밀
사흘 동안의 잠
아빠를 구합니다
어머니의 나들이
외할머니가 울었다
정말 멋진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