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구밖 과수원길, 하는 노래, 아시지요? 박화목 선생님은 그 동요「과수원길」을 쓰신 분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동식물을 의인화하여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글을 많이 써 오셨습니다.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로 꽃, 바람, 동물 등 자연의 모든 것들도 기쁨과 슬픔을 느낀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삶과 세상의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 줍니다. 표제작「부엉이와 할아버지」를 비롯하여 모두 18편의 작품이 들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눈으로 그려 낸 박화목 선생님의 동화 18편이 실려 있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인 목마, 봄바람, 눈사람, 단풍나무, 노랑나비를 통해 한껏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 보세요. 동화 속에 담긴 맑은 마음과 지혜로움이 어린이 여러분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박화목 :
아동문학가입니다. 1941년 어린이 잡지『아이 생활』에 동시「피라미드」와「겨울 밤」이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동요「과수원 길」을 비롯하여 많은 동요와 동시, 동화 창작에 힘썼으며, 한정동 아동문학상, 대한민국 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한국아동문학 공로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표 작품집으로는 동시집『초롱불』『봄 그림자』, 동화집『부엉이와 할아버지』『꽃별이 된 떡갈나무』등이 있습니다.
김진령 :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협회와 Mobile 회원이며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지구를 먹어치운 공룡 크니』『손때묻은 쇠붙이』『꼬마 젤리들의 회의』『날아라, 요술 풀씨』『옛날에 울 아부지가』『울 아빠 어릴 적에』『멍순이』등 다양한 동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