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쇠라, 로트레크, 루소 이 세 화가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들은 모두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들로, 저마다 다른 빛깔과 방식으로 아름다운 그림들을 남겼답니다. 새로운 점묘 화법을 창조한 쇠라, 파리 몽마르트르의 술집과 카페 등을 돌아다니며 그린 로트레크, 그리고 정글 그림을 그린 루소. 대표작을 중심으로 이 세 화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살펴봅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미술작품들이 이 책을 통해 재미있고 친숙한 명화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명화를 감상하면서, '이 그림에서 화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화가는 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그리고 괜히 어렵고 멀게만 생각하지 않았나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생각에서 시작되어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은 단지 명화만 나열된 책이 아닌 명화와 함께 화가의 생애 즉, 일화 중심으로 다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저 어렵고 먼 명화가 아니라 재미있고 친숙한 명화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쇠 라(1859~1891)
프랑스의 화가.
신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로, 모든 사물이 점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붓으로 색을 칠하는 대신 점을 찍어서 그림을 그렸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서커스\' 등이 있다.
로트레크(1864~1901)
프랑스의 화가.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때 병명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하반신의 성장이 멈춰 버렸다.
주로 몽마르트르의 술집과 카페 등을 소재로 그림을 그렸으며,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대상을 잡아 강한 선으로 표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페르난도 서커스장에서 : 여자 곡예사〉 \'물랭 드 라 갈레트에서\' 〈물랭 루즈에서〉 등이 있다.
루 소(1844~1910)
프랑스의 화가.
파리 세관 하급 관리직에 있으면서 여가 시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 때부터 ‘르 두아니에(세관원)’라는 애칭을 가지게 되었다.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작품을 주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전쟁\' \'잠자는 집시\' \'꿈\' 등이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규희
충남 천안 출생. 1978년 〈소년 중앙〉 문학상에 당선됨. 한국 아동 문학인 협회, 문인 협회, 국제 펜클럽 회원. 한국 아동 문학상, 세종 아동 문학상, 이주홍 문학상 수상. 지은 책으로는 〈대장이 된 복실이〉 〈아빠의 앞치마〉 〈난 이제부터 남자다〉〈열세 살에 만난 엄마〉 〈어린 임금의 눈물〉 〈두 할머니의 비밀〉 등이 있음.
목차
쇠라
꼬마 화가
빛과 색채를 연구하다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다양한 그림들
서커스를 그리다
쇠라 연보
로트레크
자라지 않는 아이
파리로 가다
물랭 드 라 갈레트에서
빨간 풍차, 물랭 루즈
거리의 꽃, 포스터
안타까운 죽음
로트레크 연보
루소
양철공의 아들
세관원 루소
자유로운 그림 세계
신비한 정글 그림
쓸쓸한 말년
루소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