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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에서 쓴 편지 제6집
2015 전국 초.중학생 편지쓰기강좌 캠프 편지글 모음집
한국편지가족 | 3-4학년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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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5 전국 초등학생, 중학생이 교실에서 쓴 편지글과 선생님의 글, 편지쓰기강좌 선생님의 글을 엮은 책이다. 선생님이 칭찬을 해 주실 때마다 자신감이 생겨 더 좋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편지글, 땀 흘리며 애쓰는 아빠의 고마움과 외로움까지 헤아릴 줄 아는 깊은 마음, 부모님 대신 자신을 사랑으로 키워 준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고마움, 친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글 등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개울가에서 쓴 편지』제6집. 이 책은 2015 전국 초등학생, 중학생이 교실에서 쓴 편지글과 선생님의 글, 편지쓰기강좌 선생님의 글을 엮은 책입니다.
편지쓰기는 아이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부드러운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아도 마음에서 비롯된 변화는 결국 인간의 참된 가치를 찾아가는 조용한 움직임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를 지향하는 편지쓰기가 시대를 역행하는 길처럼 보여도 한국편지가족은 인간이 전하는 사랑의 메아리를 세상으로 되돌아오게 할 것입니다.

[책을 내면서]

편지는 마음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울림


손편지를 써 내려가는 마음은 소중한 사람에게 아름다운 추억의 밑그림을 그려 주는 일입니다. 그리고 상대와의 따뜻한 소통인 동시에 자신의 소리를 듣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한국편지가족은 전국 편지쓰기 대회에서 입상한 어머니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지회마다 학교와 도서관, 기관을 방문하여 편지쓰기강좌 활동을 하고 계시는 강사들은 시인이며, 수필가, 아동작가, 소설가로 등단하여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일 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 둔 교실에서 쓴 편지와 선생님 글, 편지쓰기강좌 선생님 글을 모아『개울가에서 쓴 편지』제6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칭찬을 해 주실 때마다 자신감이 생겨 더 좋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편지글, 땀 흘리며 애쓰는 아빠의 고마움과 외로움까지 헤아릴 줄 아는 깊은 마음, 부모님 대신 자신을 사랑으로 키워 준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고마움, 친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글.
편지를 쓰고 난 아이들의 모습에서 뭔지 모를 흐뭇함을 보게 됩니다.
꼭꼭 눌러쓴 진심이 글을 통해 그대로 전해질 때,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사랑의 표현들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편지를 쓰는 일은 평소에 꺼내지 못한 마음의 우물에서 천천히 두레박을 건져 올리듯 숨어 있던 감성을 끌어내는 일입니다. 상대방을 생각하며 마음의 물꼬를 트는 아이의 마음 속은 따뜻한 영혼으로 흐르는 사랑의 물줄기가 됩니다. 그 물줄기는 사람의 마음으로 전해져 따뜻한 울림이 됩니다.
손편지는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부드러운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아도 마음에서 비롯된 변화는 결국 인간의 참된 가치를 찾아가는 조용한 움직임이 되고, 이 세상 속에서 그 움직임을 이끌어 내려 합니다. 사람을 마주보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길을 안내하는 데 한국편지가족이 앞장서겠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를 지향하는 편지쓰기가 시대를 역행하는 길처럼 보여도 우리는 인간이 전하는 사랑의 메아리를 세상으로 되돌아오게 할 것입니다.
변함없는 관심으로 응원과 지원을 해 주신 우정사업본부 김준호 본부장님, 김병수 우편사업단장님 그리고 우체국물류지원단 유천균 이사장님, 저희들의 뜻을 공감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편지쓰기강좌가 뿌리를 내리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뒷받침해 주신 각 지방우정청장님, 고맙습니다.
저희들의 취지를 깊이 공감해 주시고 교육현장에서 정규 수업 2시간을 할애하여 협조해 주신 교장선생님과 학교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사)한국편지가족 회장 권미령

  목차

발간사 편지는 마음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울림 2
초대시 6월 편지 | 윤 보 영 5

초등학교 저학년

박서영 행복을 만들어 주시는 엄마 아빠께 18
권세희 친절한 할머니께 20
황주연 신바람 안용덕 선생님께 22
양연희 햇빛 같은 엄마 25
도은지 사촌동생 승운이에게 27
정지윤 고마우신 할머니께 29
이용준 현서에게 31
성윤진 사랑하는 언니에게 33
강유안 존경하는 이응석 선생님께 35
최윤서 나의 커다란 나무, 엄마 아빠께 37
김선경 제빈이 오빠에게 39
김대현 첫 번째 응원군 엄마 아빠께 41
국동화 가을 하늘처럼 예쁜 선주 언니에게 43
이유진 귀요미 물개 민경이에게 45
김현지 고마운 외할머니께 47
정선우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멋진 할아버지께 49
정다솔 사랑하는 양은자 선생님께 51
김가영 그리운 예전 베스트 프렌드 예원이에게 53
이서원 내 동생 주원이에게 55
김태희 존경하는 백승희 선생님께 57
배민희 봐도 봐도 보고 싶은 아빠게 59

초등학교 고학년

강나영 보석처럼 빛나는 장선미 선생님께 62
이승명 영원한 친구 태인이에게 64
한성민 최순옥 교장선생님께 66
박상하 요리 왕 우리 엄마께 67
김서윤 그립고 보고 싶은 친구 미배에게 70
최지완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72
윤예진 항상 즐거운 나의 친구 현지에게 74
임해균 서울에 있는 누나에게 76
김윤진 신사처럼 멋진 할아버지께 78
박유미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시는 부모님께 80
이시영 친구 정연이에게 82
김연희 사랑하는 할머니께 84
장혜진 배려심 많은 수진이에게 86
임나빈 예쁜 엄마께 88
김도엽 저의 피부 감각이 되어 주신 김대연 선생님께 90
강수연 다정한 할머니께 92
김서진 보고 싶은 조현정 선생님께 94
임채린 효와 예를 가르쳐 주시는 할아버지께 96
권시환 지혜의 눈이 되어 주시는 박지윤 선생님께 99
경은서 소중한 이름, 엄마께 101
최규희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주시는 할아버지께 103
이경민 존경하는 함지민 선생님께 105
황보은교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107
하예진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109
이준균 언제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아버지께 112
정혜인 저에게 꿈을 심어 주신 김이중 선생님께 114
이은서 항상 고맙고 예쁜 단짝 인혜에게 116
박은서 미래의 나에게 118
조한나 아빠와의 여행을 기다리며 120
이경민 사랑하는 엄마께 123
안민지 그리운 외할아버지께 125
박나민 저의 해바라기 연돈흠 선생님께 128
우소정 든든하고 사랑하는 아빠께 130

중학생

박다솜 엄마의 마음 곁에 제가 있을게요 134
이주현 자랑스러운 부모님께 136
김민지 1학년 2반 내 친구들에게 138
이슬기 고생하시는 엄마, 그리운 아빠 140
강민선 내 기억 속의 할머니께 143
김민지 영인이에게 145
김민아 저를 믿어주시는 아빠께 147
양선모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께 150
안현지 존경하는 아빠 153

선생님 글

김병환 가장 소중한 선물 156
박문재 편지로 나누는 공감과 감동 158
홍명순 사랑의 손편지로 마음을 나누다 162
김태우 꿈·희망·행복을 가꾸는 손편지 165

편지강좌선생님 톡톡톡

배덕정 다롱이를 챙겨주는 아롱이 168
허정열 편지꽃 피는 시간 170
황점숙 눈망울이 예쁜 희석이에게 172
박경화 편지는 마음의 선물 174
채복순 천사 같은 어린이들에게 176
이선임 대변초등학교에서 편지쓰기 강좌를 마치고 178
김경자 편지를 쓰는 고마운 아이들을 생각하며 180
오명숙 괴산중학교 편지쓰기강좌를 다녀와서 182
백은혜 아이들의 눈빛에서 희망을 보다 184

편집을 마치며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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