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수환 추기경은 옹기장수인 아버지와 신앙심이 깊은 어머니 사이에서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신부가 되고 싶은 마음이 없었지만, 어머니의 간절한 바람과 기도, 점점 자라나는 자신의 신앙심으로 성직자의 길에 들어서게 되지요.
이 책은 우리에게 큰 감동과 가르침을 남긴 혜화동 할아버지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정신을 소개합니다. 김원철 기자가 추기경의 구술을 받아 쓴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평화방송·평화신문)와 평화신문 기사, 사진을 자료로 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기 쉽도록 추기경의 일생을 1인칭 시점으로 재구성하여 풀어 썼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원석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1975년 「월간문학」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1981년 동시집 『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시 \'예솔아(작곡 이규대)\'로 유럽방송연맹 은상을, 1987년 동화집 『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 『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요 · 동시집으로 『꽃밭에 서면』 『초록빛 바람』 『아이야 울려거들랑』 『꽃바람』 『예솔이의 기도』 『바람이 하는 말』 『바보 천사』 등이 있고, 동화 · 소년집으로 『고추 먹고 맴맴』 『아빠는 모를 거야』 『노빈손 장다리』 『하얀 깃발』 『벙어리 피리』 『지하철은 엄마 뱃속』 『대통령의 눈물』 『예솔아, 고건 몰랐지?』 『사이버 똥개』 『꽃 파티』 『아버지』 『아름다운 바보』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평화방송 · 평화신문 전무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kwseak@hanmail.net
그림 : 노희성
바다가 보이는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1980년대 초반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동아일보, 평화신문, 한겨레21의 시사 일러스트와 『아기용 미르』 『내 마음속의 십자가』 『노희성의 일러스트레이션 교실』 『아홉 살 인생』 『선물』 『보금이』 『대한민국 기업인 정주영』 『내 친구 이크발』 『우리 바다 서해 이야기』 『환웅』 『마법 거울을 찾아서』 등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한국지타미술연구소 대표로 있습니다.
목차
영광스런 상처
바보 천사 어머니
신부가 되기 싫어
조그만 배로 탈출
그리운 조국으로
여인에게 청혼을 받고
신부가 되어 안동본당에서
내 무릎에 기대 눈을 감으신 어머니
독일 유학
주교가 되어 마산교구로
대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에
가장 젊은 추기경
데레사 수녀
한국 교회 200주년, 103위 성인
혜화동 할아버지
떨어진 큰 별
김수환 추기경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