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동요,동시
막대기는 생각했지 이미지

막대기는 생각했지
소야 | 3-4학년 | 2016.07.28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156Kg | 120p
  • ISBN
  • 978899470626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콩콩동시 시리즈 6권. 이주홍문학상 수상 작가인 차영미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으로, 총 56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는 일상 속에서 만나는 자연과 정경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2부에는 아이가 관계를 맺고 있는 친구들과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3부에는 멈추고 자세히 살펴보는 자연에 대한 관찰과 발견이, 4부에는 가족들과의 감정적 공감대가 담겨 있으며, 마지막 5부에는 낯선 현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을 담은 시들이 가득하다.

차영미 시인은 아이들에게 ‘잠깐, 멈추고 바라보기’를 권하고 있다. 어른들 보다 더 바쁘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잠깐만 멈추고 주위를, 자연을, 친구를, 세상을 바라보면 새로움과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시인은 ‘생각해 보기’도 권한다. 보이는 것들에 생각을 불어넣는 시인의 시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서 생각을 키워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시선이 머무르고 생각이 자라는 동시집
차영미 시인, ‘막대기는 생각했지’ 출간
- 이주홍문학상 수상작가, 차영미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 주변에 대한 관찰, 생각과 공감이 돋보이는 동시 56편 수록


□ 이주홍문학상 수상 작가인 차영미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막대기는 생각했지>를 발간했다.

□ 도서출판 소야에서 펴낸 동시집 <막대기는 생각했지>에는 총 56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 동시집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는 일상 속에서 만나는 자연과 정경을 아이들의 시선들이, 2부에는 아이가 관계를 맺고 있는 친구들과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3부에는 멈추고 자세히 살펴보는 자연에 대한 관찰과 발견이, 4부에는 가족들과의 감정적 공감대가 담겨 있으며, 마지막 5부에는 낯선 현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을 담은 시들이 가득하다.

□ 차영미 시인은 아이들에게 ‘잠깐, 멈추고 바라보기’를 권하고 있다. 어른들 보다 더 바쁘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잠깐만 멈추고 주위를, 자연을, 친구를, 세상을 바라보면 새로움과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시인은 ‘생각해 보기’도 권한다. 보이는 것들에 생각을 불어넣는 시인의 시를 따라가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서 생각을 키워낼 수 있게 된다.

□ 차영미 시인은 2001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1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2014년 아르코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첫 시집 <학교에 간 바람>으로 2013년 이주홍문학상을 수상했다.

□ 이번 시집 <막대기는 생각했지>는 아르코 창작기금으로 제작, 출간되었다.


□ 도서출판 소야 관계자는 “<막대기는 생각했지>는 주변에 대한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공감이 돋보이는 동시집이며, 아이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추천했다.

차영미 시인의 동시들은 아이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지는 것 같다. 첫째는 “얘들아, 지금 무엇을 보고 있니?”이고, 두 번째 질문은 “얘들아, 무슨 생각을 하니?”이다. 첫 번째 질문은 일상과 주위에 대한 관찰이고, 두 번째 질문은 생각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른들보다 더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일상 속에서 만나는 자연과 풍경, 때론 가족과 친구들을 제대로 바라본 적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제대로 바라볼 줄 모르는 아이들은 공감도, 이해도, 마음을 주는 일도 쉽게 할 줄 모른다.
그런 아이들에게 시인은 “한 번 주위를 둘러보지 않겠니?”라고 물어보는 것 같다. 직접적인 말을 건네지는 않아도 시인은 시를 통해 풀잎과 나무와 새를 바라보는 시선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늘 함께 지내는 엄마와 아빠는 물론 할머니와 할아버지, 친구들도 제대로 바라보면 새롭다는 이야기도 해 준다.
‘툭-’ 떨어지는 모과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추운 겨울 쥐똥나무 까만 열매도 멈춰서 바라본다. 나비를 바라보던 시선이 노랑제비꽃에서 양지꽃으로 이어지듯, 바라보기는 멈추지 않는다. 엄마의 전화통화, 아빠의 기운 없는 모습에도 시선이 머물고, 휠체어 탄 할아버지도, 고추농사 짓는 할머니도 시선이 머물며 바라보아야 할 대상이다. 일상생활 속 주변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은 고요하고, 따뜻하고 깊다. 그래서 아이들이 그 시선을 따라 배운다면, 마음으로 누군가를 마주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시인은 바라보는 것의 다음 단계로 ‘생각하기’의 모범을 보여준다. 어제 밤까지 피어있던 꽃들이 사라진 것을 보고 ‘날개를 달고 날아간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친구의 말과 태도를 보고 나의 모습을 되짚어가며 생각하기도 한다. 작은 달팽이의 느린 질주를 보면서 생각 속에 달팽이의 마음까지 담아낸다. 힘들지는 않았을까? 외롭지는 않았을까? 동시는 그러한 생각하기가 형상화된 것들이다.
이러한 시인의 ‘생각하기’는 결국 공감하기로 이어진다. 따라서 차영미 시인의 동시는 멈춰 바라보기에서 시작해, 생각하고, 공감하기로 확장되는 힘이 있다. 아이들이 동시를 따라 읽어가다 보면, 시선을 멈추어 주변을 바라보고, 다시 생각을 키워갈 수 있을 것 같다.

“멈추고, 자세히 한 번 바라보렴. 그리고 무언가를 생각해 봐.”
따사롭게 내미는 시인의 손짓을 따라가 보도록 아이들에게 소개해 줄 수 있는 좋은 동시집이다.

가 시

“너 정말 재수 없어!”

혜진이에게
민정이에게
진옥이에게

내가 했던 말
오늘 낮
단짝 현주에게 듣기 전엔

정말 몰랐던
뾰족하고
커다란 가시



우리 동네
골목길
산수유꽃이
노랗게
길을 내었습니다.
누가
소문을 냈는지

그 길을
물어물어

어여쁜
새봄이
찾아왔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차영미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부산에서 오래 살았고, 지금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살고 있다.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시를 전공했다. 2001년 계간지 『아동문학평론』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을 받다. 동시집 『학교에 간 바람』을 출간하고, 이 동시집으로 2013년 이주홍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안녕 친구!

봄 / 강들은 모두 / 오늘 아침엔 / 안녕, 친구! / 비 개인 아침 / 할아버지 집 가는 길 / 황사경보 / 다시 / 씨앗 한 알 / 첫눈 / 1월 / 초록 날개를 단 바람

[제2부] 고양이를 만난 날
매운 길 / 길을 걷다가 / 고양이를 만난 날 / 뒤죽박죽 생각 / 가시 / 그런 날 없어요, 선생님은? / 5교시 / 구봉이삼촌 / 차이 / 혼자 놀다가 / 먼 길

[제3부] 나 정말 뿔났다!
다영이 / 살구꽃 피면 / 산수유 / 노랑나비 따라가다가 / 나 정말 뿔났다! / 풀밭 / 봉숭아 / 달팽이 / 한여름 밤 / 쥐똥나무 단골집 / 모과

[제4부] 다 괜찮은 추석
걱정 많은 밤 / 따끔거리는 것들 / 힘센 말 / 꽃이 핀 아침 / 우리 집 암호, 쯧쯧 / 단비 / 다 괜찮은 추석 / 활짝 핀 말씀 / 해님은 미안해서 / 어떤 응원 / 길모퉁이

[제5부] 피노키오 아저씨
우리 동네 골목길 / 막대기는 생각했지 / 이제 - 세월호 아이들 1 / 이상한 말 - 세월호 아이들 2 / 비밀 / 악어 / 유기농 농사 / 옛날, 그 옛날 산적들은 / 길 / 지각한 날 / 피노키오 아저씨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