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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섬 패러던 2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3-4학년 |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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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줄다람쥐 셀로니어스와 친구들의 위험천만한 모험담을 통해, 자연 파괴와 유전자 조작 등 인간의 오만함 가져온 위험이 지구를 파멸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일깨우는 환경 모험 소설. 흥미진진한 글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만화를 반씩 구성하여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도 함께 준다.

<2권>에서 빌은 셀로니어스와 친구들을 바다 건너 패러던 섬으로 데려갔는데, 그곳에는 말하는 새들의 공동체가 과일과 곤충을 먹으면서 살고 있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사악한 돌연변이 게들이 바다 밑에서 거대한 로봇을 만들고 있었다.

곰 루비가 걱정했던 것처럼, 몇몇 동물들이 오래 전에 인간이 저질렀던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기 시작했다는 게 사실일까? 정확하게 그건 그것은 어떤 잘못이었을까? 그리고 걱정을 하는 소수의 동물들이 그걸 멈출 수 있을까? 셀로니어스와 친구들은 이런 절박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위해, 메타쿤크 연구소로 향한다.

  출판사 리뷰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꼭 생각해 봐야 할 환경 문제,
그 심각성을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상상력 넘치는 만화로 엮어
지적 만족과 책읽기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환경.모험소설!


‘인간의 욕심으로 지구가 파괴되어 인류가 모두 사라진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포그마운드> 시리즈는 줄다람쥐 셀로니어스와 친구들의 위험천만한 모험담을 통해, 자연 파괴와 유전자 조작 등 인간의 오만함 가져온 위험이 지구를 파멸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라면 꼭 한 번은 생각해야 할 ‘환경’이라는 주제를 다룬 모험 소설이며, 우리가 지구에서 더 오래,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환경 소설이기도 하다. 흥미진진한 글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만화를 반씩 구성하여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도 함께 준다.

인간이 사라진 지구, 인간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줄다람쥐 셀로니어스의 대모험!


1권> 줄다람쥐 전설에 따르면, 수많은 인간들이 한때 지구를 호령했다. 줄다람쥐들은 그 시기를 “인간의 점유기”라고 부른다. 지구의 천연자원을 거의 다 써 버린 후, 불모의 황폐한 지구를 남겨놓은 채 인간들은 깜쪽같이 사라졌다. 살아남은 소수의 동물들에게 극심한 고난의 시기가 뒤따랐다. 그러나 얼마 후 씨앗은 헐벗은 땅에 푸른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덩굴이 돌 조각들을 뒤덮었고 나무들은 태양을 향해 뻗어나갔다. 그리고 또다시 식량은 넘쳐났다. 내 모험이 시작되었을 즈음, 지구상의 생명체는 번창하고 변화하고 있었는데…….
야생의 숲에는 주인공, 셀로니어스처럼 말을 하는 소수의 동물들이 사나운 포식동물들을 피해 다니면서 나무열매를 모으고 옛날 얘기를 나누면서 키 큰 나무 아래에 살고 있었다.
파멸의 도시에서도 나무는 여전히 자라지 않았지만, 동물들은 무너진 건축물 잔해 속에서 살며 인간들이 통조림으로 만들어 남겨 놓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었다.
포그마운드에서는 교육받은 동물들로 이루어진 고립된 공동체가 스스로 음식을 재배하고 저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셀로니어스아 친구들은 냉동된 인간 과학자를 발견하고 해동하였다. 크기는 작아지고 약간 뇌 손상을 입었지만, 살아있는 최후의 인간을!

2권> 빌은 셀로니어스와 친구들을 바다 건너 패러던 섬으로 데려갔는데, 그곳에는 말하는 새들의 공동체가 과일과 곤충을 먹으면서 살고 있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사악한 돌연변이 게들이 바다 밑에서 거대한 로봇을 만들고 있었다. 곰 루비가 걱정했던 것처럼, 몇몇 동물들이 오래 전에 인간이 저질렀던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기 시작했다는 게 사실일까? 정확하게 그건 그것은 어떤 잘못이었을까? 그리고 걱정을 하는 소수의 동물들이 그걸 멈출 수 있을까? 셀로니어스와 친구들은 이런 절박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 하며, 그들의 새로운 목적지인 메타쿤크 연구소로 향한다.

인간이 사라진 세상

줄다람쥐의 전설에 따르면, 수많은 인간들이 한때 지구를 호령했다. 동물들은 그 시기를 ‘인간의 점유기’라고 부른다. 지구의 천연자원을 거의 다 써 버리고 난 후, 불모의 황폐한 지구를 남겨 놓은 채 인간들은 불가사의하게 사라졌다. 인간은 왜 사라진 걸까. 말하는 줄다람쥐 셀로니어스는 인간의 흔적을 따라 인간이 진짜 존재했었는지, 그렇다면 그들은 왜 사라졌는지 이유를 찾아 나선다.
빌과 떠나는 모험에서 셀로니어스와 친구들은 인간을 사라지게 만든 건 결국 인간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과거 인간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과학지식을 악용했다. 유전자를 조작하여 지능이 있는 게를 만들고, 거대한 파괴 로봇을 만들었다. 그리고 밍크코트를 대량으로 생산하여 이익을 얻기 위해 밍크를 떼거지로 사육하였다. 발전소와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과 자동차들의 배기가스, 세제의 남용이 지구를 숨 막히게 했다. 그래서 인간은 어떻게 되었는가? 인간은 지구에서 영영 사라지게 되었다.

인간이 사라진 지구, 동물들이 지배하는 세계
이렇게 인간이 지구에서 몽땅 사라지고, 지구는 동물들이 지배하는 세계가 된다.
야생의 숲에는 말을 하는 동물과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들이 사나운 포식동물들을 피해 다니면서 나무열매를 모으고, 옛날 얘기를 나누면서 키 큰 나무 아래에 살고 있다. 파멸의 도시에서는 모든 것이 파괴되어 나무나 풀, 생물이라곤 풀 한 포기조차 자라지 않는다. 파멸의 도시에 사는 동물들은 무너진 건축물 잔해 속에서 인간들이 남겨 놓은 통조림을 먹고 산다. 모든 동물들의 이상향, 포그마운드에서는 교육을 받아 읽고 쓸 줄 아는 동물들이 스스로 음식을 재배하고 저장하며 살고 있다.


과거 지구를 파멸시켰던 재앙이
지금 되풀이 되려 한다!


3권에 나오는 빌의 이야기를 통해, 인류 마지막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인간은 안전조취를 취하지 않고 유전자변형 실험을 마구잡이로 해댔고,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인간의 DNA를 가진 게를 만들고 사악한 랫밍크를 만들어 내는 등 과학지식을 악용했다.
그렇다면, 인류가 모두 사라지고 동물들만이 살아남은 미래의 지구는 과거, 인간이 지배했던 지구와 다를까? 인간이 사라진 지구는 평화롭고 안전한 곳일까? 그렇지 않다. 동물들이 살아가는 지구 전체가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들을 수행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포그마운드처럼 이상적이지는 않다.
힘 있는 자가 그 힘과 권력에 빌붙어 살아가려는 무리들을 조종하여 이익을 챙기려 하고(드래곤 레이디가 그녀의 권력에 빌붙어 사는 랫밍크를 조종하여 보석을 빼앗고 훔침), 심지어 같은 동물들끼리 식량을 뺏고 물건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드래곤 레이디 일당과 게들의 싸움, 과수원의 과일을 차지하기 위해 과수원의 주인인 새들을 산에 가둬 버린다).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동물들은 과거 인간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다. 하지만 이들의 행동이 인간이 지구에서 사라지기 직전의 모습과 흡사하다는 걸 눈치 챈 몇몇 동물들은 이들의 행동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과거, 인류 최후의 순간에도 인간의 탐욕 때문에 지구가 파괴되는 걸 막으려 했던 일부 인간들처럼.

지구의 파멸을 막기 위해 셀로니어스와 친구들이 나섰다!
인간을 전설 속에나 나오는 것쯤으로 여겼던 셀로니어스와 친구들은 모험을 통해, 그들이 알고 있는 전설이 사실이었음을 확인한다. 그리고 우연히 만난 인류 최후의 인간 빌을 만난 이후, 그들의 모험은 단순히 인류의 흔적을 찾는 것에서 지구를 파괴하는 무리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모험으로 바뀌게 된다.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


셀로니어스와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인간의 오만함이 일으킨 유전자 조작과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무분별한 자연 파괴가 불러온 자연의 재앙을 보여줌으로써 현재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편리함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생각하게 한다. 이 편리함이 결국에는 우리를 황폐하게 만들 것이라는 것을, 자연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우리의 편리함만을 위해 자연을 이용한다면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는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나는 친구들을 돌아보고 하늘을 가리키며 말했다.
"보름달이야! 그건 숲 전체 모임이 열리는 밤이라는 뜻이야. 말하는 동물이 모두 바위 동굴에 모이는 날이지. 내 친구들을 만나러 가자!"
숲 전체 모임! 어떻게 그걸 잊고 있었지? 나는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야생의 숲을 떠나 있었는지 깨달았다. 달을 보고 시나 짓고 바위 동굴에서 자려고만 했지. 보름달이 뜨면 모임이 있다는 건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다!
야호! 이제 새로운 친구들을 옛 친구들에게 소개해야겠다! 그리고 내가 경험한 놀라운 이야기도 들려줘야지!

p78

  작가 소개

저자 : 수전 쉐이드
<포그마운드> 시리즈

  목차

1. 절벽
2. 의심의 눈길
3. 빌의 비밀
4. 포효하는 강에서
5. 출항
6. 어두운 숲 속
7. 모리
8. 다시 파멸의 도시로!
9. 월리와의 재회
10. 끝없이 넓은 바다
11. 삐웁 삑 에크에크
12. 육지다!
13. 수수께끼의 섬
14. 패러던에 사는 새
15. 윙페스트
16. 와퍼
17. 악의 떼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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