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양의 고전인 <서유기>와 중국과 일본, 인도의 고대 신화를 엮어 만든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만화. 삼장법사는 동자승 '삼짱', 손오공은 대마왕 '손손'으로, 저팔계는 도적단 두목 '돈팔계'로, 사오정은 장사꾼 소녀 '오드리 사'로 캐릭터를 재창조하였다.
만화의 제목인 '크로니클스'는 연대기라는 뜻으로, 익히 알려진 서양 판타지와는 다른 동양의 세계관이 녹아든 판타지를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기억력이나 암기력에서 벗어나 상상력과 감성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출판사 리뷰
독자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화려한 비주얼!!
화려한 화면구성과 생동감 넘치는 액션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1, 2권!
이번 3권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장면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손손이 칼파석의 힘을 되찾는 장면과 서왕모와의 전투신은 단연 3권 비주얼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손손의 마력이 구현화된 물의 마신의 모습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의 향연!
서왕모의 궁전을 떠나 두 번째 칼파석을 찾아나선 곳 마계! 두 개의 눈이 하늘에 떠 있는 마계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또 그곳에서 만나게 되는 머리 없는 요괴들의 귀여운 모습은 뛰어난 캐릭터성으로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준다.
차원을 넘나들며 뽐내는 화려한 색채의 향연!
다양한 시간과 공간이 뒤섞인 석가여래의 수행의 공간은 환상적인 색감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손손과의 대결이 기대되는 야마타노 오로치의 등장신은 독자를 압도한다.
부록
1)공부방 - <곤륜산의 반인반수들>
궁금증 참지 말자! 재미있는 동양신화 이야기. 5권에서는 곤륜산을 지키는 반인반수들이 ‘비호감 경연대회’를 벌이며 웃음과 지식을 선사한다.
2)만화가 수첩 - <오드리 사, 용마, 우마신군>
크로니클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탄생과정을 담은 만화가 수첩 코너에는 오드리 사와 용마, 우마신군의 다양한 연필 스케치를 담았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기정
1969년에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만화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던 터라 대학 졸업 후 1994년 주간 만화잡지 <아이큐 점프> 기자로 입사하였으나, 입사 첫날부터 술 먹고 필름이 끊기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4년 8개월 동안 결코 평탄치 않은 직장생활을 보냈다. 1998년 IMF 사태로 회사가 구조조정을 단행하자 평소 과도한 지각으로 신변의 위협(?)을 느낀 나머지 스스로 퇴사하고 현재 스토리 작가로 생업을 도모하며 <우담바라2>, <용하다 용해>의 스토리를 쓰고 있다.
목차
서막
제1화 정해진 운명을 따라가야 할 때
제2화 너 내가 풀어 줄까?
제3화 내 졸병 할 거야?
제4화 난 반드시 돌아온다
제5화 다 당신 장난이지?
제6화 어디로 타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