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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노진세
1955년 전북 부안에서 출생시창작과 시낭송을 공부하고 있음2014년 현재 부안에서 법무사로 활동함시집 : 《꿈꾸는 낮달》, 《두 개의 달이 뜨던 밤》, 《보름달은 초승달의 꿈이었다》동시집 : 《달님이 달맞이꽃에게》
시인의 말
달님이 달맞이꽃에게 / 가로등 / 걸레 / 고마운 안경 / 고향을 새기다 / 공부하기 싫은 날 / 귤을 먹으면서 /
꽃잔디 / 꿈꾸는 상상 / 난로 1 / 난로 2 / 낡은 자전거 / 남생이는 잘 살아 있을까 / 내 운동화 / 내가 가진 바다 /
눈 그림 /달맞이꽃 여동생 / 땅도 겨울잠을 잔다 / 땅콩 / 말 / 매미가 숙제하던 날 / 모시옷 / 목련 꽃봉오리 / 무지개 /
바닷가에서 / 바위소나무 / 박하 풀잎 향기 / 밥상 위 조 기가 남긴 말 / 방안에서의 우주인 / 별똥별 같은 단추 하나 /
보리 / 볼펜과 글씨 / 봄비 / 봄은 언제 오려나 / 봄이 오려나 봐 / 붕어빵 / 비 내리는 날에는 / 뼈대 있는 사람 /
서울로 간 석곤이 / 설날 / 소나무 / 쇠비름처럼 / 쑥 / 아랫목 / 아름다운 화장실 / 아버지의 담배 / 아파트에서 일어난 일 /
안개 끼던 날 / 애기똥풀의 변명 / 어느 여름날에 / 어느 할머니의 눈물 / 억새 / 여름방학이 끝나면 / 여행 가는 소 /
연을 날리며 / 웃음소리 / 인사하는 꽃 / 자동차 싸움 / 젓가락질 / 질경이 / 차돌이와 지우개 / 책 속에 길이 있다는데 /
청소기를 닮아야 / 칫솔, 걸레, 화장지의 공통점 코스모스 꽃길 / 태극기 / 텅 빈 운동장 / 텔레비전 속 미운 사자 /
토끼풀 / 편안하려면 / 하늘 / 학교 가는 길 / 해바라기 / 힘센 사람
동시집 발간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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