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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머신
마루벌 | 1-2학년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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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주인공 레오는 마르타, 론과 함께 파스트로키 박사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박사님은 인류를 위해 좋은 일만 하려는 훌륭한 사람이었고 자신의 발명품으로 노벨상을 받고 싶어 합니다. 박사님은 타임머신을 개발했고, 아이들은 박사님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몇 번 가 봤지요. 레오는 이번에 발명한 새 기계를 박사님 몰래 타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계는 단순히 과거나 미래로 가는 것이 아니라 도착한 시대의 생물이 되어 버리는 기계였습니다. 다윈의 진화 이론대로 작동하는, 그래서 다윈머신이라고 이름 붙여진 기계인 것입니다. 다윈 머신을 타고 미래로 간 레오에게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찰스 다윈의 진화론, 어렵기만한 것은 아니다

시간을 건널 수 있는 타임머신은 많은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파스트로키의 타임머신은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했다. 바로‘진화론’이다. 다윈 머신을 타고 100만 년 후로 갔다면 100만 년 뒤의 생물로 바뀐다는 기발한 발상은 책 읽는 재미는 물론 과학에의 흥미를 심어 주기에 충분하다. 타임머신이라는 흥미진진한 소재거리에 진화라는 과학이론의 결합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는 책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찰스 다윈의 진화이론’, ‘유전공학’, ‘돌연변이’ 등 과학 교과서에서나 나옴직한 단어들이 낯설지 않고,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진다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내용 속에 그 단어들의 뜻과 의미가 어우러져 제대로 녹아 있기 때문이다.
미래로 가서 본의 아니게 후손의 모습이 된 레오는 날개달린 후손들과 이빨이 있는 잔디, 공중에 세워진 도시 등을 보게 된다. 만약 이 이야기가 실제 우리의 후손들의 모습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힌트 하나, 끊임없는 유전공학 기술의 발달로 만들어진, 살아있는 생쥐를 잡아먹는 육식 식물과 레오의 등에 난 날개는 무슨 관계일까?

이탈리아에서 만화영화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보았던 『다윈 머신』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작가가 손수 그린 그림은 단순하지만 명쾌?유쾌한 그림은 재미있는 책읽기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책 중에서 등장하는 모든 과학 용어들을 한 자리에 정리한 ‘파스트로키 박사의 작은 사전’은 기본적인 단어의 의미와 내용 정리는 물론 마지막 장까지 독자를 미소 짓게 하는 힘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탈리아에서 만화 영화로 제작되어 방영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파스트로키 박사의 타임머신이 등장하는 다른 책 세 권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루카 노벨리
루카 노벨리는 194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 작가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학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좋아한다.

역자 : 이현경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했고, 옮긴 책으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사랑의 학교』, 『할아버지와 마티아』,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삐노끼오의 모험』, 『단테의 빛의 살인』, 『이것이 인간인가』, 『보이지 않는 도시들』, 『나는 깊은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고래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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