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상의 빛깔들' 시리즈의 38권. 알베르토는 과일이나 야채를 먹어야 할 때마다 이렇게 소리친다. 이번엔 먹기 싫은 샐러드 접시를 앞에 두고 배가 아픈 척 꾀를 내어 보지만 엄마는 당장 침대로 내쫓는다. 게다가 남긴 샐러드는 내일 아침에 먹어야 한다는 벌까지 주신다.
그날 밤, 맛있는 요리 나라에서 온 토마토가 그 나라의 임금님에게 일어난 슬픈 이야기를 들려준다. 알베르토도 그 임금님처럼 되는 건 아닐까? 편식에 대해 짧으면서도 교훈적인 내용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맛있는 요리나라에서 펼쳐지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알베르토처럼 반찬투정을 하거나 편식을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음식에 친근한 느낌을 갖게 되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될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맘껏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위트와 유머로 가득찬 재치 만점의 익살스러운 그림들에는 화려한 색을 입혀 명랑함이 깃들도록 이야기를 완성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의 내용과 특징
철학서적 전문출판사 서광사에서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문화, 신기한 문화, 재미있는 문화, 그리고 슬프고 안타까운 문화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세상의 빛깔들' 시리즈 서른 여덟번째 동화 <그건 싫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스페인 에베레스트 출판사에서 2000년 초판을 발행하여 현재 8쇄까지 펴냈을 만큼 부모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듬뿍 사랑을 받은 동화로, 교사 출신 작가 펩 토르트가 글을 썼으며, 메르세 카날스가 그림을 그렸고, 번역은 <왜 말을 하지 않는거니?>(2008) 등을 번역한 김정하 씨가 맡았다.
"그건 싫어!" 알베르토는 과일이나 야채를 먹어야 할 때마다 이렇게 소리친다. 이번엔 먹기 싫은 샐러드 접시를 앞에 두고 배가 아픈 척 꾀를 내어 보지만 엄마는 당장 침대로 내쫓는다. 게다가 남긴 샐러드는 내일 아침에 먹어야 한다는 벌까지 주신다. 그날 밤, 맛있는 요리 나라에서 온 토마토가 그 나라의 임금님에게 일어난 슬픈 이야기를 들려준다. 알베르토도 그 임금님처럼 되는 건 아닐가?
<그건 싫어!>는 짧으면서도 교훈적인 내용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동화다. 맛있는 요리나라에서 펼쳐지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알베르토처럼 반찬투정을 하거나 편식을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음식에 친근한 느낌을 갖게 되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될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맘껏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위트와 유머로 가득찬 재치 만점의 익살스러운 그림들에는 화려한 색을 입혀 명랑함이 깃들도록 이야기를 완성했다.
음식 이야기를 듣자 알베르토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어요.
좋아하는 음식 생각에 침도 꼴깍 넘어갔지요.
"사탕과 초콜릿은 어디에 있었어?"
토마토는 선생님처럼 엄숙한 목소리로 단호하게 말했어요.
"설탕과 초콜릿, 그리고 사탕은 제일 구석지고 좁은 곳으로 밀려나 있었지.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거든! 정말이야. 잊어버리지 말고 잘 기억해 둬."
알베르토는 토마토의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꾹 참았어요.
맞는 말이긴 하니까요.
p.25
작가 소개
저자 : 펩 토르트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