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민 생활은 우리들에게만 힘들고 버거운 것일까요? 이민 간 애완 동물에게는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미국 이민자인 작가는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면서 개도 이민을 가면 사람처럼 문화 충격을 겪지 않을까 하는 작가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 동화를 썼다고 합니다.
이 책은 주인 민우네를 따라 미국으로 가서 어려움을 겪는 \'진돌이\'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어를 못 알아들어 미국 친구들에게 무시당하기 일쑤이고, 닭을 잘 지키지 못해 주인에게 야단을 맞기도 하지만 진돌이는 한국 개의 명예를 지킵니다. 결국 허리케인 속에서도 민우의 엄마를 바람같이 날아서 구해내지요...
아이들은 진돌이가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이민 간 진돗개가 펼쳐 나가는 흥미진진한 창작 동화
미국 이민자인 작가는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면서 개도 이민을 가면 사람처럼 문화 충격을 겪지 않을까 하는 작가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 동화를 썼습니다.
주인공 ‘진돌이’는 평생 한 주인 섬기는 것을 보람으로 여기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우리나라의 특산종 진돗개입니다. 주인 민우네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가지요. 미국 이민 생활은 힘겹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진돌이는 가족과 함께 힘차게 극복해 나갑니다. 진돌이가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창작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키워 줍니다. 어린이들은 창작 동화를 읽으면서 드넓은 상상의 바다를 마음껏 헤엄치며 미래에 때한 꿈을 가꾸지요. 또한 다른 매체에서는 얻을 수 없는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 그리고 논술 능력을 스스로 기릅니다. 무엇보다도 이 동화는 한 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만큼 빠른 스토리 전개와 흥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민 간 진돌이』와 큰나의 ‘1090 창작동화’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한혜영
1954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한혜영 선생님은 1990년 미국으로 이민 가 현재 플로리다 주에 살고 있습니다. 『아동문학연구』에 동시조,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 『팽이꽃』, 『뉴욕으로 가는 기차』, 『비밀의 계단』, 『붉은 하늘』, 시집 『태평양을 다리는 세탁소』, 『뱀 잡는 여자』, 시조집 『숲이 되고 강이 되어』 등이 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시조월드문학대상, 한국아동문학창작상, 미주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 김경보
김경보 선생님은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작 동화 삽화를 그리는 한편, 우리나라의 전통과 역사가 담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찾아 그리고 있습니다. ‘작고 소박한 꿈을 키워 가는 어린이 책’ 만드는 것이 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