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물의 입장에서 사람들이 저지르는 생태 파괴를 주제로,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으로 방사된 반달가슴곰들의 이야기이다. 동물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조건과 사람들에게 수난당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인간의 자연 파괴때문에 동물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알게해주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생각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여우오줌출판사는 어린이들에게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일깨우는 동화책 『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를 펴냈습니다. 이 책은 얼마 전 자연회복 프로그램인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으로 방사된 반달가슴곰들의 이야기를 동물의 입장에서 사람들의 저지르는 생태 파괴를 모습을 이야기함으로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자연관을 심어 주고자 기획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지키고 가꾸려 노력하지만 한편에서는 무자비하게 자행되는 동, 식물들의 남획으로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연문화 유산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책『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은 동물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조건과 사람들에게 수난당하는 모습을 이야기함으로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자연관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책입니다. 자연의 소중함은 말로만 설명해서는 그 소중함을 깨달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인간으로부터 파괴당하는 동, 식물의 입장으로 돌아가 인간이 어떻게 환경과 자연을 파괴하는지, 그로 인해 동물들은 어떻게 고통 받는지를 책 『반달가슴곰은 어디로 갔을까?』는 일깨워줄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혀 우리강산이 더 푸르고 더불어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작은 밀알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손준영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일과 시' 동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구로 노동자 문학회'에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문래동 비둘기> 등이 있다.
목차
반달가슴곰 가족
엄마 곰은 어디로 갔을까?
곰돌이와 곰순이
누가 너구리를 죽였을까?
이상한 멧돼지 아저씨
총에 맞은 산양
숲을 갈라놓은 고속도로
숲속의 여름
비 오는 날
커다란 연못
사람들이 없는 깊은 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