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웬만한 어른보다 바쁜 하루를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 남부럽지 않게, 아니 남보다 우월한 존재로 키우기 위해 부모들은 아이들을 온갖 교육의 장으로 밀어넣지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잊고 있다. 바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일이다. 어른들의 욕심대로 움직이는 아이들에게 ‘꿈’이라는 씨앗을 심어, ‘소신’이라는 물과 ‘열정’이라는 거름을 심어주기 위해 엄마와 함께 만화로 보는 인물이야기 시리즈.
2권은 끊임없는 경쟁 사회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일등이 되어야 한다는 우리들의 생존 법칙은 잠시 잊고 정직과 소신, 그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하는 인물들을 담아냈다. 한평생 정직과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인의 진정한 윤리를 실천하며, 개인의 번영보다 나라의 안녕을 꿈꾸고,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유한양행의 설립자 유일한, 이 땅에 민주 주의를 꽃 피우기 위해 소신대로 올곧게 살다간 지도자 장준하, 그 한 몸 불태워 노동자들의 빛이 되어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한국인 최초로 노벨물리학상 수상에 다가갔지만 피다 만 꽃으로 스러진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 화상으로 한 쪽 눈을 실명하고 흉한 얼굴을 지니게 되었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한 채규철. 세상을 가치 있고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그런 선구자의 대열에 합류하기를 바라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광성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8년「만화광장」에서 \'자갈치 아지매\'로 데뷔했으며, 1993년 한국만화가협회상 제1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깜부기>, <베사메무추>, <늑대> 등의 중단편 만화를 발표했다. 그린 책으로 <세계의 역사>와 <꿈을 이룬 사람들> 등이 있다.
논술 : 임복남
1974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학생들에게 논술을 가르치며 세상을 바라보는 돋보기를 찾아주고 있다. 시골장터를 유난히 좋아하고, 도보 여행을 즐겨한다. 시골장터 할머니들의 골 깊은 주름처럼 진솔한 이야기를 쓰고 싶고 아들을 데리고 남편과 함께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삶의 향기와 다른 삶의 향기를 아름답게 조화시키는 조향사가 되고 싶어서 삶의 향기를 찾아 여행 중이다.
목차
. 나라 사랑의 참 기업인 / 유일한
2. 민적과 조국을 사랑한 영원한 청년 / 장준하
3. 노동자들의 벗 아름다운 청년 / 전태일
4. 비운의 천재 물리학자 / 이휘소
5. ET(이미 타버린) 할아버지 / 채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