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의 죽음을 맞는 친구르르 지켜보며 아므의 키가 훌쩍 자란 안나의 성장통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안나는 아이로서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을 겪으며 슬픔과 절망에 휩싸이지만, 친구의 아픔을 우정과 사랑으로 감싸 주면서 새로운 희망을 엿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유타 리히터
1955년 독일 부르크슈타인푸르트에서 출생하여 신학, 독문학, 출판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현재 소설가로 활동 중이며 국내에서 <내 이름은 개>와 <거미 여인>이 각각 2000년과 2001년에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 중 <내 이름은 개>는 좋은 청소년 도서에 수여되는 라탠팽어 상을 받았고 그 밖에 독일청소년상과 국제 유네스코상의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역자 : 이지영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현재는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작업한 책으로는 『미운 오리 새끼』『여섯 마리 백조』『쇼와 바다 괴물』 그리고 『온 맘으로 너를 사랑해』등이 있답니다.
그림 : 문지현
서울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모임인 mqpm에서 활동하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로미오와 줄리엣』『좁은 문』『아라비안 나이트』 들이 있습니다.
목차
그해 여름
기젤라 아줌마
우정
창꼬치
편지
엄마와 나
다니엘의 눈물
예전처럼
따라쟁이들
마지막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