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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속담으로 놀자
나비꿈 | 3-4학년 | 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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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저자 : 염시열
우리문화로 수업하기를 실현하는 선인들의 학습 모범을 바탕으로 한 2001년의 문화부림수업연구회, 작은학교교육연구회 회원, 2009년 국어문화부림수업연구회 우수상 등 10여 년의 교과연구회 활동에서 ‘국어 수업의 기본학습개념 습득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수업방안’을 창출하여 우리 어린이들의 배움살이를 넉넉하게 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1995년 3월8일 문화방송 2580에서 열린교육사례로 방영, 1999년 교육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초등국어 수석교사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기와 조각이라 해서 버리지만 않는다면』, 『예문일치적 열린 교육』, 『토박이말로 여는 국어 수업』, 『토박이말로 여는 한국어 수업의 사상과 언어』 등이 있다. 1975년 나주신광초등학교 교사를 출발로 2009년 8월 국어학전공 문학박사학위를 늦깎이로 받았다. 오늘도 ‘우리말로 학문하기’를 드높모심하는 가짐을 가지고 배움의 발품을 팔고 있다.

  목차

삶품말(속담)은 왜 배우지?
삶품말의 입맛을 북돋우는 마주이야기

001 가는 날이 장날 002 가는 말에 채찍질
00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004 가물에 콩 나듯 한다
005 간에 기별도 안 간다 006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007 갓 쓰고 자전거 타는 격 008 강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009 강물도 쓰면 준다 010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011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012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
013 계란으로 바위치기 014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015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016 그물에 든 고기
017 기르던 개에게 다리가 물렸다 018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019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020 남아 일언 중천금
021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022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023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024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025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026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027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어라 028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029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030 닭에게는 보석이 보리알만 못하다
031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032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033 도둑에게 열쇠 주는 격 034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035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데없다 036 도둑이 제 발 저리다
037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038 등잔 밑이 어둡다
039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040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041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 042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043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 두부 사 온다 044 망건 쓰다 장 파한다
045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046 가는 모기 보고 칼 뺀다
047 모난돌이 정 맞는다 048 모르면 약 아는 게 병
049 목구멍이 포도청 050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05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052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053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054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055 배부른 흥정 056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057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나 058 새끼 많이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
059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060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061 설마가 사람 잡는다 062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063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064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안이 곪는 것은 모른다
065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 066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067 숯이 검정 나무란다 068 신선놀음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른다
069 쏟아 놓은 쌀은 주워 담을 수 있어도 쏟아 놓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070 아는 길도 물어 가라 071 아흔아홉 가진 사람이 하나 가진 사람보고 백 개 채워 달라 한다
072 앞에서 꼬리치는 개가 뒤에서 발꿈치 문다 073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074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075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076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 077 옷이 날개다
078 웃는 낯에 침 뱉으랴 079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080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081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082 제 눈에 안경이다 083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084 죄지은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085 죽어 석 잔 술이 살아 한 잔 술만 못하다
086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08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088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서도 샌다 089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
090 천 리 길도 첫 걸음으로 시작된다 091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092 티끌 모아 태산 093 팔은 안으로 굽는다
094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 095 하늘의 별 따기
096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097 호랑이는 죽어서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098 호랑이 없는 곳에서 여우가 왕 노릇 한다 099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100 흘러가는 물도 떠 주면 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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