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한글과 한자로 구성하여 한자어 이해와 쓰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과서 학습과 바른 글씨 연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교과서 학습과 바른 글씨 연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말의 올바른 이해와 독서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글씨를 바르고 예쁘게 쓰기 위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초등학교 3~6학년까지는 인지 능력이 발달하는 시기여서
국어의 이해도 빠르고 추상적인 개념에도 잘 접근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때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한글과 漢字(한자)로 구성하여
漢字語(한자어) 이해와 쓰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과서 학습과 바른 글씨 연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한자는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의 언어생활에 사용되기 시작하여 오늘날에는 우리의 의식 구조 속에 완전히 용해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단순히 한자어를 한글로 적는다고 하여 우리의 언어생활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한글만으로는 음은 같지만 뜻이 다른 언어, 즉 동음이의어를 이해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한글 전용 정책’으로 인하여 한자어 및 한자 교육이 사라진 국어 교육의 결과 학생들의 어휘력 저하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정확한 한자를 모르니 오용 표기가 날로 늘어나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안타까운 점은 한자 교육이 사라지면서 한자 이해력이 떨어지고, 이는 한자어 조어력을 활용해 전문어를 만들어 내는 힘마저 떨어뜨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일본식 한자어 수입에 의존하거나 영어를 직접 차용하는 현상이 일반화되었습니다. 우리의 국어 생활을 보면 한자와 한자어가 사라진 자리에 알파벳과 영어로 넘쳐나고 있지 않습니까?
한자 혼용 운동은 우리의 아름다운 한글을 배척하자는 운동이 아니며, 우리 민족이 한글과 한자를 혼용한다면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두 가지 문자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상적인 문자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절된 역사와 전통 문화의 부활을 통하여 민족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풍부한 어휘력으로 이 시대 중요한 가치로 부상하고 있는 자기표현 능력인 말하기, 글쓰기 능력의 향상은 물론 언어의 고급화로 개인의 인격, 국민의 품격, 나아가 나라의 국격이 향상되며, 종합적 학습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습니다. 즉 한글의 발전적인 사용을 위해서라도 한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이 책 『한글과 漢字 따라 쓰기』는 한글과 한자 혼용 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이때에 교과서 학습과 바른 글씨 연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말의 올바른 이해와 독서 능력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하리라 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진남
한자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자십자퍼즐을 직접 창안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사자성어 활용사전》, 《어부지리 한자》, 《일거양득 한자》, 《일사천리 한자》, 《다다익선 한자》, 《한자 100배 즐기기》, 《재미있는 한자퍼즐》, 《교과서 한자 따라 쓰기》, 《한자 능력 검정시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