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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월순
충북 보은에서 출생하였다. 목사인 남편과 결혼하여 성직자의 아내로 본인의 삶을 희생하며 외로운 길을 꿋꿋하게 살아왔다. 지금은 팔순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충북 청주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월순 작가는 1996년 60세가 되던 해에 우연히 우체국에서 무료 인터넷 교육을 받던 것이 계기가 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문학 사이트를 들락거리며 글 쓰는 법을 배웠고, 쿵쾅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마음의 소리를 글로 써 내려갔다. 1999년 10월, 뇌경색으로 쓰러져 온몸이 마비되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글쓰기만은 놓지 않았다. 지금까지 6권의 책을 냈으며 20년 동안 1,000여 편 이상의 시와 수필을 쓰며 인터넷 문학동아리와 다수의 문학회에서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이월순 작가는 작품성을 인정받아 2000년 「세기문학」 수필 부문 ‘바로 잡은 자리’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수필가로 등단하였으며, 2001년 「월간문학세계」 아동문학 동시 부문 ‘낮잠’ 등 5편의 시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또한, 2000년 「동서문학」 시 부문 맥심상, 2012년 장 폴 샤를 에이아르 사르트르 동시집 부문 우수상, 2013년 월간문학세계 아동문학 동시 부문 본상, 2014년 대한기독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월순 작가의 작품집으로는 1997년 시집 「풀부채 향기」 2000년 시집 「내 손톱에 봉숭아 물」, 2006년 동시집 「바보 같은 암소」, 2009년 시가 있는 수필집 「질그릇」, 2013년 시집 「할머니의 귀여운 젖통」, 2016년 신앙시집 「왜 나는 그를 사랑하나」가 있다.
1부 콩개구리
2부 낮잠
3부 할머니 젖가슴
4부 바보 같은 암소
5부 착한 언니
6부 부엌 구멍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