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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태균
경남 의령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뿌리깊은나무사의 월간 『샘이깊은물』 사진기자와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사진부장과 청와대 대통령실 17대 대통령 사진기록 담당관을 역임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전문위원과 다큐멘터리 사진가들의 모임인 ‘온빛’ 회장을 지냈고, 신구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교수로 재직했다. 개인전으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노마드](갤러리 룩스, 서울)전을 네 차례 열었으며, [침묵하는 돌-고인돌](고은사진미술관, 부산)을 2010년에 가진 바 있다. 그룹전으로는 1982년 사진 2인전을 시작으로 2013년 중국 따리국제사진전까지 수십 차례 참여하였다. 저서로는 『예술가의 이야기, 사진가 임응식』(나무숲, 2006), 『강운구 마을 삼부작, 그리고 30년 후』(열화당, 2006), 등이 있으며, 출판사진에도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그답게 소설가, 사학자 등과 공동작업으로 펴낸 공저가 다수 있다.
사진가 임응식의 이야기를 쓰며
사진과의 첫 만남
꿈 많은 소년과 작은 카메라
감시와 통제 속에서
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고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죽는 순간에도 셔터를 눌러라
폐허 속에서 찾은 길
거리에서 만나는 감동
명동에 출근하는 콧수염 할아버지
마음을 담고 있는 얼굴
옛 건물의 아름다움을 찾아
자존심을 지키는 일
삼 십만 명에에게 전해 준 감동
사진은 사진이다
노을지는 하늘 길을 걸어가다
부록
철저한 다큐멘터리 사진가
임응식 선생님이 생전에 쓰시던 카메라들
사진 임응식의 한평생
책 속 사진 읽기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