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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수 없는 쪽지
크레용하우스 | 3-4학년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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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554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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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백혈병으로 단짝 친구 '팀'을 잃은 '페넬로페'의 학교 생활은 외롭고 두렵기만 하다. 한 직장에 오래있지 못하고 그만두는 아빠가 학교 수위로 온다는 소식까지 들리자 페넬로페는 자신의 학교 생활이 엉망이 될 것이라 느낀다.

팀을 잃고 혼자만 외롭고 슬프다고 느끼는 페넬로페의 의사소통은 팀에게 보내는 분홍색 부재중 쪽찌 뿐이다. 그러나 부재중 쪽찌를 통해 반 친구들도 팀을 잃어 슬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친구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친구를 잃은 소녀의 마음과 학교에서의 일상들이 담긴 동화다.팀이 떠난 뒤, 팀네 엄마 아빠는 그런 것들을 모두 큰 상자에 몰아넣어 나한테 주었다. 그러고는 멀리 이사를 가 버렸다. 벽장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그 상자는 아직도 저 안에 있다. 벽장 안쪽 깊숙이 처박아 두고는 한 번도 꺼내 본 적이 없다. -본문 23쪽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주디스 어빈 컨스
대학에서 미술학 석사 과정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를 전공했다. 2006년 현재 미국 샌더스키에 살면서 글을 쓰고 있다. <보낼 수 없는 쪽찌>가 미국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작품으로 뽑혔다.

  목차

새파란 풋내기와 천근만근 트윙키빵
기억의 알갱이들
멀고도 먼 등굣길
어이없는 생각
장유유서
훈수 들기
척척 수리공과 쭈글탱이 자두
운명이야, 운명이야
잊힌 아이
서로 스쳐가는 밤배
상황성 불안감
너무나 잘 속는 사람
너무 잘 보이잖아!
척척 수리공의 도움을 받다
보물을 땅에 묻다
징징대기 금물
겁쟁이는 대체 누구?
앞이 보이다
아하, 그랬구나!
늦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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