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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지연
1968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200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으며, 2008년 ‘눈높이아동문학상’을, 2010년 동시 「소파가 된 엄마」외 11편으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기억할까요?』, 『알을 품은 나무』 등이 있다.
1부 봄 오름이 꿈틀꿈틀
봄 오름/ 경찰서 담장 안 딸기/ 바람 부는 날/ 신문이 된 나무/ 닮아간대요/ 초여름 향기/ 오름처럼/ 철없는 아이/ 가만히 눈여겨보면
2부 들리니, 제주도 푸른바다 숨소리가
푸른빛 큰가시고기/ 보말 줍기/ 해녀 어머니/ 돌담/ 할망바당/ 톳/ 바다도/ 섬처럼 바다처럼
3부 마음의 집
이사 가는 소라게/ 민들레/ 마음의 집/ 왜 안오실까, 아빠는/ 좋은 냄새/ 밉던 것이 예쁘게 보일 때/ 파도 치는 날이면/ 기별/ 열구 살 일기/ 야영 간 날 밤/ 할머니책/ 작은 섬과 엄마 바다/ 뽑기/ 고목
4부 태양을 깨우는 아이들
기억할까요?/ 밤 사이 박물관에서는/ 내가 먼저/ 해님을 깨운 소년/ 거꾸로 보는 세상/ 탱자나무의 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지워지지 않는 편지/ 단풍잎 때문에/ 사라진 아이들/ 겨울교실은
5부 밤하늘엔 반딧불이 총총총
파도/ 새벽/ 반딧불이/ 늦여름/ 스님과 산새/ 동충하초/ 신문지의 꿈/ 찔레꽃 등/ 바람이 불면/ 등대야/ 물드네/ 우체통/ 북두칠성
해설_ 신형건/ 길고 긴 이야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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