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60년대 이후로 여우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요. 예전에는 이런 여우가 마을 뒷산에 많이 살았다고 합니다. 여우는 닭이며 오리, 토끼를 잡아기도 했지요. 까치도 영리한 동물이라 마을 사람들의 얼굴을 기억했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미리 소식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집 밖으로 나가면 같이 놀 친구들이 있고 야생동물들을 볼 수 있던 시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애영
1968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고 경남대 국어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고 1998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김내언\'이란 필명으로 응모, 당선했습니다. 1998년 장편소설 『추억쪽으로 나무들이 서 있을 시간이다』를 펴냈습니다. 이번 첫 장편동화를 시작으로 그 동안 써온 장편동화 및 단편 동화집을 차례로 펴낼 예정입니다.
그림 : 서승애
1969년 마산에서 출생. 숙명여재대학교 대학원 산업미술학과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공과 일러스트레이션 작업. 경남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