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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 살아 있는 말씀
으뜸사랑 | 3-4학년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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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바보 온달>, <육촌 형> 등의 동화를 쓴 이현주 목사가 들려주는 옛성현들의 말씀을 책으로 엮었다.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으뜸으로 여기는 그리스토 정신에 입각하겨 사랑을 최선으로 삼고, 하느님의 뜻과 삶의 지혜를 가르친다. 삶에 필요한 가치 정립, 진리에 근접한 삶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현주
많은 이들이 이 시대의 멘토로, 영성가로 꼽는다. 글이 모이면 책을 내고, 부르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살고 있다. 모든 것에 자신을 활짝 열어둔 채 사랑을 배우며 사랑 그 자체이길 희망하는 이현주 목사는 관옥 또는 이오라고도 불린다. 목사, 동화 작가, 번역 문학가이기도 한 그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글을 쓰면서 대학과 교회 등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몸과 마음에 좋은 생각들을 담아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나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주제일교회와 남부교회에서 초, 중,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1962년 감리교신학대학에 입학, 윤성범, 유동식 교수 밑에서 기초신학을 공부하다가 무단장기결석으로 3학년 1학기에 제적당하여 1965년 육군 입대, 결핵성 뇌막염으로 의병제대하였다.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밤비」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동화에서부터 산문집, 종교에 관한 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쓰기 시작했다. 1967년 어머니와 두 동생과 무작정 상경, 홍은동 은제교회(이철상 목사) 목사관 방 하나를 빌려 살면서 당시 총리원 총무국 '기독교세계' 편집 간사의 조수로 일하던 중, 1968년 12월 필화사건에 연루되어 해고당했다. 이듬해인 1969년 2월 감리교신학대학 3학년에 복학, 변선환 교수를 만나 글 읽는 맛을 비로소 알게 되면서 1971년 졸업하였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 아카데미, 성서공회 등을 거쳐 삼척지방 죽변교회에 전도사로 부임, 1977년 동부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그 뒤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교회, 기독교연합기관, 학교, 성공회 본부와 서울대성당, 신문사 등에서 일하다보니 오늘 여기까지 왔으며 지금은 소속된 곳이 따로 없는 신세가 되었다. 요즘은 순천에 있는 ‘말씀과 밥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알게 뭐야』 『살꽃 이야기』 『날개 달린 아저씨』 『아기도깨비와 오토 제국』 『육촌 형』 『의좋은 형제』 『바보 온달』 『콩알 하나에 무엇이 들었을까』 등의 동화책과 『사람의 길 예수의 길』 『이아무개의 장자 산책』 『대학 중용 읽기』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길에서 주운 생각들』 『이아무개 목사의 금강경 읽기』 『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 『이아무개의 마음공부』 『예수의 죽음』 『지금도 쓸쓸하냐』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 『예수의 죽음』 『이현주 목사의 꿈일기』 『사랑 아닌 것이 없다』 『공(空)』 『예수에게 도를 묻다』 『오늘 하루』 『한 송이 이름 없는 들꽃으로』 『사람의 길 예수의 길』 『나의 어머니 나의 교회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바가바드기타』 『행복하기란 얼마나 쉬운가』 『우주 리듬을 타라』 『배움의 도』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간디가 해설한 바가쁑드 기타』 『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예언자들』 『세기의 기도』 『아, 그렇군요』 『틱낫한 명상』 등이 있다.

  목차

내가누구인지 알기
마더 데레사 나는 하나님의 손에 잡힌 몽당연필입니다
요한 세례자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마음 살피기
솔로몬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았는 자보다 강하다
맹자 복과 화는 자기가 불러들이는 것이다
다윗 아이가 죽었는데 굶은들 무슨 소용이랴?
공자 베풀면 외롭지 않다

참 스승 만나기
공자 셋이서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조심하며 살아가기
공자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야고보 혀는 불과 같다

세상 사는 참 이치
노자 내는 소리와 듣는 소리가 서로 어울린다
이사야 비는 땅을 적시지 않고서 하늘로 돌아가지 않는다
간디 농사야말로 우러러 받들어야 할 제사다
공자 네가 싫은 짓은 남에게 하지 마라
베드로 저마다 받은 선물로 남을 섬기십시오

마음 맡기기
프란치스코 네 생각을 주님께 맡겨라
예수님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마라

여유있게 살아가기
링컨 다리가 땅에 닿으면 그만

사랑하기
요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낸다
예수님 가서 그렇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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